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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고싶다~
임윤택
122.♡.255.19
2008.01.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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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눈 내렸던 그제.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그 곳(? 이름을 몰라서리...)입니다.
와이프랑 아이들이랑 쏘다니며 뒹굴고싶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이젠 집 근처에는 이렇게 넓은 곳이 별로 없군요. ^^
와이프랑 아이들이랑 쏘다니며 뒹굴고싶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이젠 집 근처에는 이렇게 넓은 곳이 별로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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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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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5.35 2008.01.13 09:52쏘우~ 쿨~
-,.-" b
(한강대교 가운데 동상 포즈로다가~)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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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8.01.13 12:15아침에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다가
사무실에 나올 생각을 하니 어찌나 일어나기 싫던지..^^;;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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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2.20 2008.01.13 13:52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눈 많이 왔네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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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2.20 2008.01.13 14:02아들눔과 눈싸움도 못해보고 또 출장을 가게 되었네요 에구,,,
다녀와서라도 함박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