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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예나(藝那)아빠
202.♡.43.9
2007.08.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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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로 이사온집에 에어콘이 세대나 있어서 혼자 지내고 있음으로
빵빵하게 틀어놓고 21도 정도로 그랬더니. 지금 감기걸려서
아픕니당. 다른곳은 안아픈데 목이 완전 아파서
어제 약사와서 먹고 있는데 그냥 조아지지 않네요.
목감기 이거 무자게 아프네요. 편도선이 부어서.
여하튼 덥다고 에어콘 넘 켜지 마세요.
빵빵하게 틀어놓고 21도 정도로 그랬더니. 지금 감기걸려서
아픕니당. 다른곳은 안아픈데 목이 완전 아파서
어제 약사와서 먹고 있는데 그냥 조아지지 않네요.
목감기 이거 무자게 아프네요. 편도선이 부어서.
여하튼 덥다고 에어콘 넘 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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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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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5.37 2007.08.18 13:10저희집은 에어콘 없어서 더워 죽겄어요.
바닥까지 뜨끈뜨근허니 감기는 안걸려서 좋아요 ㅋㅋ
예나(藝那)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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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0 2007.08.18 13:13그렇지요. 저도 공짜 사택인지라. 그런거지요. 얼씨구나 하고 근데 지금 아파서 죽겟습니다. 흐흐흐.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나봅니다. 흐흐흐 전엔 전기료 나오고 안 시원하다고 안켰는뎅. 전에 살던집에 에어콘이 워낙 고물이었던지라.
예나(藝那)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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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4 2007.08.18 13:14그나저나 몸은 좀 어떠세요.
그게 궁금.
Than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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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33.230 2007.08.18 13:34조심하시지요....
저도 알바가면 에어컨 바람 계속쐬서 집에오면 선풍기바람으로 버팁니다.
냉방병 걸릴거 같아서....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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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1.28 2007.08.18 13:54저는 너무 더운집에서 선풍기 그것도 소형선풍기로 버텼는데 그래도 감기걸렸어욧... 당장 월요일부터 노가다 출장인데.. 미쵸... 어떡해는 나을려고 안먹히는 밥 열심히 먹고.. 선풍기 끄고.. 노력중입니다..근데 더 아파지는듯... 예나아빠님도몸조리 잘하세요....
발렌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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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57 2007.08.18 14:31여름에 감기 걸리실 정도로 에어콘을 씌시다니 부럽습니다.ㅜㅜ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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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5.37 2007.08.18 14:35저야 머...
별 수 있나요.
병원선 딴일하문 안돼냐고 하는뎀, 배운게 도둑질이라구 이거 아님 적응이 안되니 ^^;;;
머 걍 그러려니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