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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네이버 댓글 찌질이들 ㅡㅡ;;;;;;

2007.01.10 12:29 640 17 0 0

본문

뭐 아이폰이 DMB 가 안되서 구리다느니 어쩌니 말들이 많군요

디자인만 좋고 성능은 별로라는 어처구니 없는 글까지......
(오히려 기사 원문에는 소형 컴퓨터급 성능이라고 묘사되어있는데 말이죠)

뭐 그런 반응 예상 못한건 아니지만 씁쓸하군요..

단지 제가 좋아하는 애플에 대한 딴지라서 그렇다기보단,

진가를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 살고 있다는게.... --;;;

뭐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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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동성_…….님의 댓글

네이버 뉴스 댓글들은 방학한 초딩분들께서 기사의 요지도 파악하지 못한 채 올리는 잡소리일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밖에 서비스 안 되는 DMB를 채택할리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60.177 2007.01.10 12:34

역시나.... 네이버 댓글 찌질이들 ㅡㅡ;;;;;; <- 빙고~!

EarlyAdopter☆님의 댓글

하하하 개념없는 소리를 지껄이는군요. 뭘 알고 그따구로 말하는건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2.40 2007.01.10 12:45

제일 어처구니 없었던데,, 멀티터치 기능 .. 이거 정말 대단한건데 이게 무슨 예전부터 PDA에 있던 기술이라나 --;;;;;;;;;;;;

빨치산님의 댓글

정답: 아는 만큼 보인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68.56 2007.01.10 13:20

넵두세요.
대형 포털 리플은 이미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단지 포털들의 사용자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편일뿐

]괄레드박[님의 댓글

포털의 기사들도 생명을 잃은듯 합니다..

클릭수를 위한 기사가 되다보니 ㅡㅡ;;;

일반화의 오류들도 정말 꼴도 보고 싫을정도로.. 많습니다 ㅡ;;;

맥할아버지님의 댓글

괜시리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맨날 다는 놈들만 다는거고...댓글란같은건  아예 안보시는 습관 들이는게 좋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2.40 2007.01.10 14:26

네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

애플이 아이리버 등 한국 기업들 망하게했다면서

원수네제품을 왜사냐고, 양키냐고 몰아세우는 글 보고 GG

PaperStory님의 댓글

ㅋㅋㅋ^^
여기 리플두 잼있네요..
이번 아이폰은 제가 볼땐 터치스크린의 혁명인 것 같습니다.ㅋ
그리고 8G의 대용량....
그리고 웹브라우져가 리얼하게 구동되는 것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ㅋㅋ
제 핸폰 내년까지 쓰다가 내년에 아이폰 국내 출시하면 바꿀랍니다.

조민재님의 댓글

네이버 댓글 지질이들.....ㅋ

하늘섬바다숲님의 댓글

맥티비때문에 필요 없지 않을까하는데요 ^^

누워서컴터하는프린이님의 댓글

찌질이들이 너무 관심받고 싶어서.....ㅎㅎ

김영재님의 댓글

아이팟처럼 심플함을 모토로 하는 핸드폰이 나와줬으면 하는 많은 사람들의 바램을 뒤로 하고 저런 막강한 기능의 스마트폰이 나왔으니 .. 별로 달갑진 않습니다 :

조민제님의 댓글

대부분의 서비스는 한국에서 구현되던것 같은데요..특히 인터넷과 연동한 서비스들...
그리고 조루인데다가 사이즈면에서 핸드폰과의 경쟁이 아니라 PDA와 경쟁해야할 상품 같습니다.
멀티 터치 말고는...그닥 새로운게 없는 아이폰인거 같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99.179 2007.01.10 23:09

나와 봐야알겠지만 스펙상으로는 조루 아닙니다
음악재생 16시간 연속통화 5시간이면 최상위 스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 스카이 U100 도 음악재생 16시간 안됩니다 --;;;;;

그리고 물론 인터넷과 연동한 서비스들 한국폰들도 가능하긴 했지만
그 서비스의 편의성과 질이 차이가 나는거죠.

맥 OSX도 그렇지 않습니까? 맥 OSX 에서 구현되는 기능
윈도우즈XP나 비스타에서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맥 OSX에 열광하는 이유는 타의 추종을 뛰어넘는
안정성.. 등의 요소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쉽고 편리하기 때문일겁니다.

아이폰의 기능들도 그런 관점에서 봐야할 것입니다.

사진 확대/축소 기능 있는 폰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처럼 두손가락으로 잡고 늘려서 확대시키는 폰은 없었습니다.

네비게이션 기능을 가진 폰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구글 지도와 연동해서 가장 가까운 업체를 찾고 전화연결까지
한번에 해주는 아이폰과 같은 폰은 없었습니다.

아이폰이 가진 기능들에 필적하려면 일반 핸드폰으로는 불가능하고
PDA 폰과 비교해야할듯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그 어떤 PDA폰보다
얇습니다.. 그런 기능을 가지고 1.1센치라니 경이롭지 않나요?

다른 핸드폰들이 대용량 배터리랍시고 배불뚝이 배터리 장착하고
음악 15~20시간 겨우 재생하는데 애플은 얇은 두께의 본체에 내장배터리만으로
16시간 재생이 가능한것 역시 인상적이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72.135 2007.01.11 02:19

민제님,
아이폰은 최신 스펙과 새로운 서비스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고,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에 대해 질문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Netimoon문님 말씀대로 윈도우와 OSX를 사용하다 보면 같은 기능이라 해도
두 OS간에는 확연히 다른 philosophy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애플은 언제나 우리가 어떻게 하면 보다 '쉽고' '편하고' '쿨'하게 기술을 생활에서 즐길수 있을까에 대한 멋진 해답을 주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맥이 그렇고, 아이팟이 그랬으며 ITMS가 그랬죠.
세가지 모두 한국에선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잘 아실텐데요.
일단 멀티터치로 인해 전화기와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의 형태가 달라졌습니다.
얼른 손에 쥐어보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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