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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 주룩~~~~

본문

시원하게 오는건 맞는데^^

넘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온통 시선이 밖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구 멍해집니다.

뜨건 커피 한사발에 시선은 시원한 빗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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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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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2

잠수함님의 댓글

여긴 비 안오는데...에어컨 빵빵~~그래두 더버라...
시원한 레몬에이드!! 캬~ 시다...

玄牛님의 댓글

대구도 또다시 빗발이 ....^^

날씨가 자꾸 사람을 유혹하는군요 ^^

구아바님의 댓글

여긴 추워요^^

저두 비의 유혹에 당해버렸음.........^^

짱짱이님의 댓글

현우님//또 막걸리 생각나십니까?

짱짱이님의 댓글

언니는 또 비의 뭔 유혹이란 말이요?

구아바님의 댓글

차에 퐁퐁 뿌려주면 깨끗해 질정도로 옵니다..

광주방송 라디오는 온통 비에 관한 음악으로~~~~~~~~

도배질하고요??

玄牛님의 댓글

짱짱이님//녜.. 거진 중독 수준이군요 ^^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나두 한청승하거든??.......

짱짱이님의 댓글

짱짱이님의 댓글

그냥 나는 언능 집에 가고 잡소.
오늘은 삼실에 정말 있기 싫은디..

구아바님의 댓글

내가 아무리 여기서 먼말을 해두

자기랑 나랑 같은과가 아니어서.........

해석 이해 못함.......

아마 현우님이 같은과??...ㅋ

玄牛님의 댓글

기분은 상쾌한데
막걸리 한잔 하고 나면
취흥에 그림이라도 그릴듯 하군요 ^^

玄牛님의 댓글

ㅋ...........
아마 같은과 맞을듯 하군요 ^^

짱짱이님의 댓글

갑자기 집에 가고 싶다니께
가슴아픈 기억이... ㅠ.ㅠ

구아바님의 댓글

나두 울 아들들 우산 안가져가서..

부랴부랴 우산가지고 학교앞 대기조하다가

울 아들 뒷문 난 앞문??

엇갈려서 집에갔다가 나오기 실은건 간신히

부여잡고 왔음...

구아바님의 댓글

무신 가슴아픈 기억??

함 풀어봐......

구아바님의 댓글

오늘 울서방님이 삼겹살 먹자구 했는디^^

서방님이 삼겹살보다는 나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라든지....

그런데로 데리고 가믄 좋것다는 생각이 든디.......

아마 현실 불가능???

삼겹에 쐬주????????// 낙첨......

짱짱이님의 댓글

학부는 대충 주당학부일 것이고.
과는..
쪼까 틀리잖소
언니는 맥주과
현우님은 막걸리과

구아바님의 댓글

밖에 나가서 두손 벌리고 비 흠뻑 맞고 싶다
~~~~~~~~~~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오늘같은날은 걍 맹물만 마셔도

홀딱 넘어 가것다....

짱짱이님의 댓글

인간이 커 감시롱
어느날 갑자기 확 변하는 계기가 있을 때가 있잖소..
난 딱 세번 있었는디.
언니는 그런적 없소?

구아바님의 댓글

말혀봐...........

딱 세번???

구아바님의 댓글

난 아직 못느낌??.......크게~

구아바님의 댓글

을퍼보시라니까??

어디 가신거여??????..........짱짱이님....

짱짱이님의 댓글

1976년, 낮잠 자다가 동네 친구한테 메뚜기 안잡아 주었다고
짱돌로 이마 맞고 찢어진 사건..
1982년, 피아노 학원 선생한테 도둑으로 몰려 안방 구석에 쳐박혀져서 억울하게 맞은 사건 (그 때 입술에 피도 났음)-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바보 같았던 나..(계속 때리니깐 두려워서 그냥 제가 가져갔다고 해버렸음)
2002년, 신랑하고 대판 싸운 사건.

아직도 젤 가슴아픈건 82년 사건이요.
후에 범인이 자기네 사촌이었지만서도...

짱짱이님의 댓글

그날 그렇게 맞고 집에 가는데 오늘맹키로 비가 왔었소
비 맞고 움시롱 집에 왔지요.
아마 과거에 내가 이런 경험이 있었다면
지금의 나를 볼 때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요..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76년이후 어떻게?

82년사건후 어떻게?

02년 사건후 어떻게??

변했는디....... ???????// 궁금혀.

짱짱이님의 댓글

76년 이후에는 친구들한테 나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했구요(그전에 친구가 달라면 집에 있는 과자고 장난감이고
다 퍼다가 주었대요-친정엄마의 말씀으로)
82년 이후에는 아예 피아노라는 것 자체를 때려 치웠어요.
절대 맞는 걸 두려워 하지 말자. 그 어린 마음에 맞는게 두려워 도둑이라고 자백을 했으니.. 정말 멍청했죠.. 우띠- 또 열받네..
초등3년생이 보석에 탐이 나면 얼마나 탐이 난다고 (장식장 너머로 쳐다본 것 밖엔 없는데...)
나중에 자기 사촌이 (중3) 그 보석을 하고 나타났다는 거 아닙니까?
2002년 사실. 그렇게 큰 변화는 없었지만 살다가 부부간에 가장 큰 위기를 겪었으니 큰일은 큰일이죠..

구아바님의 댓글

다 현실적인거네^^

청승떨구 있는사람한테는 어필성 부족???ㅋㅋㅋㅋㅋㅋㅋ

장문은 잘 읽어뜸.

짱짱이님의 댓글

언니 쉽게 말하자면 순둥이가 사납쟁이로 변해버렸소.
속된 말로 악만 늘어버렸지요.

짱짱이님의 댓글

삼겹살에 소주는 내가 해야 겠네.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순둥이가.......... 사납쟁이로~~~~~~~~~~

원래 잠재되었던것이 표출된거 아니구??
ㅋㅋㅋㅋㅋㅋ

짱짱이님의 댓글

ㅋㅋ
한참 읽고 보니 청승은 언니가 떠는게 아니라
내가 떨고 있구만요. ㅋ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82년은 제가태어난해인데요,,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짱짱이님의 댓글

정정... 82년이 아니고 81년이네..
초등 3년이면.

짱짱이님의 댓글

그럼 핑크님 태어나기 전에..

알럽핑크님의 댓글

띠동갑?,,,혹시 개띠세요?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자긴 초딩 3년
 
난중딩 1년

핑크처자... 응애....

ㅎㅎㅎㅎㅎ

짱짱이님의 댓글

아닌디.. 핑크님 오른손에 잡힌 그 띠 인디..요

구아바님의 댓글

내가 4가지가 없었다믄??

핑크처자만 딸이 있것다.......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허걱,,ㅋㅋㅋㅋ

엄마로 모셔드려야 하나...ㅡ,,ㅡ

ㅋㅋㅋㅋ

우리엄마도 매우 젊어서 같이다니면 언니로 볼때도 잇다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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