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온 애들..
여백
220.♡.60.156
2006.05.02 20:43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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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서온 삼각대 시험겸 찰쿠닥해봤는데..'
와우~~
4초대에서 이런 질이 나옴돠..
확대해도 전혀 흔들림없고..
요 녀석 이름은 잘 모르겠고..
꽃집앞 길거리서... 빤짝빤짝
절 안아주세염~~ 하길레
꽃집 아가씨한테 뒷돈 찔러주고 데려왔뜸돠..
-,.-"
잘 살아야헐틴디...
난 종류는 다루기 까탈스러서..
-,.-"
와우~~
4초대에서 이런 질이 나옴돠..
확대해도 전혀 흔들림없고..
요 녀석 이름은 잘 모르겠고..
꽃집앞 길거리서... 빤짝빤짝
절 안아주세염~~ 하길레
꽃집 아가씨한테 뒷돈 찔러주고 데려왔뜸돠..
-,.-"
잘 살아야헐틴디...
난 종류는 다루기 까탈스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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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구아바님의 댓글
예쁘네요..^^
이 아줌마는 건망증땜시
다시 사무실 나와서 데이타 쏘고 있습니다..
ㅋㅋㅋ
머리가 공허해서..
결국은 손발이 고생하구 있음..
-별이-님의 댓글
아짐마
메일주소 ^^
玄牛님의 댓글
여백님이 데려오신 난은
아주 잘자라는 종류입니다.
이름은 저도 잘 생각이 않나는데
제 사무실 책상 위에도
한 녀석이 자라고 있습니다. ^^
구아바님의 댓글
쫒아다니면서...
멜^^
얼릉 받어...요..
<a href=mailto:jina15@chollian.net>jina15@chollian.net</a>
나중에 쪽지 안받았다구 하기만 해라..
분명 멜주소.....
원샷원킬님의 댓글
잎파리가 둥글둥글한게....이것도 예쁘다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