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작품 본떴다'vs'성립될수없다'…방탄소년단, 표절 공방전 예고[종합]
맥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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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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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앨범 일부 사진들을 둘러싼 저작권 침해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했다.
25일 한겨레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거장 베르나르 포콩이 방탄소년단의 앨범 일부 사진과 자신의 작품의 유사성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베르나르 포콩의 주장에 따르면 2016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앨범 '화양연화' 사진집 일부 장면과 '윙스' 타이틀곡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가 자신이 1978년 촬영한 대표작 '여름방학' 연작의 '향연' 등 일부 작품들의 배경과 연출 구도를 본떠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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