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그런 말씀을 하는지요......!!

어이 그런 말씀을 하는지요......!! 2

가끔 神이 된자들이 있지요... 여의도와 청와대에..

병神......

어이 그런 말씀을 하는지요......!! 3

어이 그런 말씀을 하는지요......!! 4

어이 그런 말씀을 하는지요......!! 5

어이 그런 말씀을 하는지요......!! 6

어찌 그런 말씀을...맘이 시리네요..

인간은 신을 닮은 창조물입니다. 악마는 신과 동일한 시기에 있었던 존재구요.
하지만, 모두 인간의 마음 속에만 존재하지요.

물론 밖에도 존재하지만,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 내에는 없습니다.
(결국 인간은 그 존재를 볼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요... -> 없다는 얘기와도 같은 수준이네요.)

결국 신도 악마도 인간의 부산물과 같아서 ......

어쨋든 힘든 얘기네요.... ^__________________^

인간이 없으면 신도 없고, 악마도 없고, 그래서 우주가 편안하지요~ ㅋㅋ.

뭔가의 massage가 담겨져있는듯한 글이로군요..
해석부탁드립니다.

진정한 행복은 종교로 부터 해방되었을때 온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감히 무어라 정의할수 있는건 아니구요
함께 생각해볼만한 문제라서요 종교적인 문제도 아니구요
인간의 정신세계에 항시 공존하여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라
상대의 손을 살포시 쥐었을땐 나의 온기가 전해져 사랑을 전하지만
꽉 잡고 흔들었을땐 공포와 두려움에 뺄수조차 없는 상황이 많기에…
용이 되고자 수백년을 공을 들이지만 이무기로서 기약할수 없는 세월을
보내야만 하는 존재가 우리네 인간이 아닌가 쉽습니다.

인간학이라고도 하지요.... 파생된 관계론도 있었는데.... 요즘은 관계학까지 발전을 했을까 모르겠네요....

차라리 신학총서의 인간학 편을 참조하시는 게 오히려 더 명확할 것 같기도 합니다.

어려운걸 질문하시니 더 졸립네 @.,#;

신 인간 악마... 뭔가 철학적인 글인듯..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희망은 사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