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님 잘 놀고 게신가요.
시니사랑
221.♡.178.190
2006.10.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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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락이 안오시는걸로 봐서.. 잘놀고 계신듯한데.
오늘하고 낼은 바빠서리.. 이힝..낼은 특히 바쁘다는..
인수인계해야 함으롱..
나는야.. 50일짜리 휴가 휴가 간당..
유츠.. 오라방 장개간데이.. 알앗제.. 온라인 번호 가르쳐줄테니
축의금이나 보내삼.. ㅋㅋㅋㅋㅋ
오늘하고 낼은 바빠서리.. 이힝..낼은 특히 바쁘다는..
인수인계해야 함으롱..
나는야.. 50일짜리 휴가 휴가 간당..
유츠.. 오라방 장개간데이.. 알앗제.. 온라인 번호 가르쳐줄테니
축의금이나 보내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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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여백님의 댓글
좋겠다~
-,.-"
50일
여백님의 댓글
하지만
여차함 나도 1000일 쉴수도 있뜸~
-,.-"
짱짱이님의 댓글
여백님 맘 아프게 왜 그러셩...
제과님의 댓글
방금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다행이도 1시 비행기 대기 걸어 놓은것이 예약성공되어서
1시 비행기로 무시히 귀환 성공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비상구 앞에 앉게되어 민망하게도 여승무원과
마주보게되어 따뜻한 비행이 되었습니다.
토요일날 오시는 시니님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갈려 가셔서
40H, 40I, 40J 열 중에 한자리 달라고 해서 오시면 따뜻한 비행이 되실꺼에요
ㅋㅋ
시니사랑님의 댓글
이양이면 비즈니스 주면 좋은뎅.. 이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