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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본드걸
220.♡.197.147
2004.06.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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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처럼 일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오고,
여유있는 시간이라 기분이 좋네요.
작업비 때문에 고생한 글이 많이 있는데.
첫 거래하는 곳인데, 작업 끝나기도 전인데,
전부 수금을 해 주신다고 하네요.
역시, 일이 힘들어도 이렇게 결제가 시원하게 되니
힘들었던 시간을 잊게 하네요.
이런 사장님들만 있으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려나.
여유있는 시간이라 기분이 좋네요.
작업비 때문에 고생한 글이 많이 있는데.
첫 거래하는 곳인데, 작업 끝나기도 전인데,
전부 수금을 해 주신다고 하네요.
역시, 일이 힘들어도 이렇게 결제가 시원하게 되니
힘들었던 시간을 잊게 하네요.
이런 사장님들만 있으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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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ma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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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7.253 2004.06.23 16:59개인적인 일을 보면 그럭저럭 나쁜날은 아니었지만...
잠시 시선을 돌려 뉴스 사이트로 들어가면 너무나도 우울한 날;;;
본드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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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97.147 2004.06.23 17:10나라를 걱정하신 마음이 크신 분이시군요.
저희처럼 작은 백성에 힘으로 어찌 하겠나이까?
작기 일에 충실할뿐 나라에 큰 결정에 국민에 뜻이 얼마나 전달이 되나요.
각자에 본분에 충실할 뿐...
걱정이 걱정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