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Bernie ][ the Rescue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한승훈
218.♡.5.18
2006.08.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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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애플 IIgs 에뮬레이터인데 오늘 몇 시간째 씨름하고 있는데 도저히 실행 할수가 없네요..ㅠㅠ
추억의 게임도 많고 그래서 한번 설치 하고 싶은데..뭘 잘못한건지 안되네요.
Sweet 16도 받아서 해 봤는데..역시 안되는군요.
롬파일이 잘못 된건지..아님 제가 뭘 잘못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추억의 게임도 많고 그래서 한번 설치 하고 싶은데..뭘 잘못한건지 안되네요.
Sweet 16도 받아서 해 봤는데..역시 안되는군요.
롬파일이 잘못 된건지..아님 제가 뭘 잘못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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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향기님의 댓글
죄송.. 저는 도움은 못될것 같구요. 저에게도 추억의 애플 II 게임들이 몇개 있어서: 카라테카, M.U.L.E., 울티마 III, 울티마 IV, 위저드리 I, II, III. 그 중 위저드리 I은 맥킨토시 용으로 베타 버젼 비스무리한 것이 돌아다녀서 (1986년) 엄청나게 다시 한 적이 있었습니다. 최종 보스를 한 라운드에 처리할 만큼이 되었었으니까요.
한승훈님의 댓글
오..아직 울티마를 가지고 계신다니.
애플 IIg에서 머킹보드사용할때 울티마돌릴때 난 소리는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마 울티마 V부터 머킹보드지원을 했죠? 아닌가?
향기님의 댓글
아뇨.. 지금은 다 버렸죠. 추억의 게임들일 뿐입니다.
한승훈님 글대로 울티마 V부터 mocking board 지원했을 것입니다. king's quest V도 지원했던 것 같구요. 그렇지만, 저는 1984년 이후로는 apple ][가 없어서 (맥킨토시를 대신 썼으니까요) 기숙사의 다른 사람 방에서 울티마 IV를 했지요. avatar니 ankh니 지금은 RPG에서 수없이 울거먹은 컨셉트이지만, 그당시 (1985년이었나?) 로는 파격적이었지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기숙사에서 apple ][를 가진사람들이 컬러모니터들이 없어서 울티마 IV 경우에는 트랩이 어떤 트랩인지를 먼저 알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힘들었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대신 1985-1987년 사이에 Dark Castle이라는 맥킨토시 게임을 매일 했었습니다. (위저드리도 매일 했구요) 지금도 기억납니다. Dark Castle의 최종보스가 중간에 왕좌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그 캔을 이곳저곳으로 내던지는데, 그것을 피해가면서 움직여야했었지요.
한승훈님의 댓글
ㅎㅎ..케블라님도 게임 많이 하셨네요^^
저도 그런 옛 추억들이 있어서 한번 시도해 볼려고 오늘 마음먹고 설치 하려는데..안되네요.ㅠㅠ
저도 dark castle기억 납니다..당시 768k ram이라는 고사양(?)을 요구했죠?
그래도 역시 king's quest와 울티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향기님의 댓글
768K 아니라도 되었던 것 같은데요. 당시 제 맥은 512K였고, 기숙사 친구 것이 맥 플러스 (1 메가) 였는데, 둘다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신 아마도 512K 였으면 플로피 디스크가 2개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게임을 좋아해서요. 한국에서 국민학교, 중학교 다닐때에도 오락실에는 반드시 등교했었고,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닐때에도 시간이되면 오락실에 가서 Gauntlet에 엄청난 돈을 (제 용돈으로는 엄청난 돈이었죠) 쏟아부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컴퓨터로 하는 오락도 ^^
향기님의 댓글
한승훈님 해결은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