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고객은 버르장머리없는 애들과 같아.
향기
112.♡.127.170
2015.04.29 14:34
636
6
0
0
본문
“내 가게의 직원을 뽑을 때는 얼마나 성실한가보다 손님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가를 더 중시해 봅니다.”
일본 요식업계에서 ‘장사의 신(神)’으로 불리는 우노 다카시가 하는 말이다. 손님과 공감하고 소통할 줄 아는 직원은 다른 실무가 미흡하더라도 얼마든지 훌륭한 직원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일상에서도 그렇지만 비즈니스에서도 ‘공감’은 더없이 중요하다. 이때 유의할 점은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공감해줘야 하는 것인데 혹시 고객의 눈높이가 어디쯤 있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고객은 절대 도를 닦은 성자(聖者)가 아니다. 그들이 성인(成人)이기를 기대하지도 마라. 고객은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과 같다.” 언젠가 한 외국 백화점의 교육자료에서 읽은 내용이다. 어째서일까? 중략..
고객에 눈에서 보면 결국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과 다르지 않을뿐 ㅎㅎ
전문보기 - http://news.mk.co.kr/v3/view.php?no=762578&year=2012
일본 요식업계에서 ‘장사의 신(神)’으로 불리는 우노 다카시가 하는 말이다. 손님과 공감하고 소통할 줄 아는 직원은 다른 실무가 미흡하더라도 얼마든지 훌륭한 직원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일상에서도 그렇지만 비즈니스에서도 ‘공감’은 더없이 중요하다. 이때 유의할 점은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공감해줘야 하는 것인데 혹시 고객의 눈높이가 어디쯤 있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고객은 절대 도를 닦은 성자(聖者)가 아니다. 그들이 성인(成人)이기를 기대하지도 마라. 고객은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과 같다.” 언젠가 한 외국 백화점의 교육자료에서 읽은 내용이다. 어째서일까? 중략..
고객에 눈에서 보면 결국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과 다르지 않을뿐 ㅎㅎ
전문보기 - http://news.mk.co.kr/v3/view.php?no=762578&year=2012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6
김가남님의 댓글
- 김가남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12.♡.127.170 2015.04.29 14:53고객상대하는일을하는입장에서 공감가네요 '버르장머리없는 애들과같아'
애플망고님의 댓글
- 애플망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12.♡.127.170 2015.04.29 16:49노답이죠.. 회사는 고객을 선동해가는게 몫임.. 끌려다니는 회사는 이도저도 안됨 !
park님의 댓글
- park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9.♡.18.58 2015.04.29 18:24음....
태양님의 댓글
- 태양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3.♡.202.39 2015.04.29 19:43_mk_소통의 중요성!!!!
펄블님의 댓글
- 펄블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5.♡.35.55 2015.04.30 10:23정말 공감가는 말이네요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과 같다'...
푸른바다님의 댓글
- 푸른바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12.♡.127.170 2015.05.21 10:01어쩐지 씁쓸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