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부딪히니까~^^;;;;;

ㅋㅋ

작은딸내미가 어느날 저에게 와서
고개를 갸웃하고 뽀뽀를 하면서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말해줬죠. ㅎㅎ

정면으로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나~~^^

심들것 같은디......ㅋ

아가들끼리는 정면으로 하죠~^^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고^^
너무 귀여움~

아그들은 거의 먹을듯이 뽀뽀를 하죠..ㅋㅋ

울 애들은 엄마아빠 뽀뽀하는 꼴을 못보고
저렇게 달라들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앞에서 너무 자주 하는거 아녜요~

뭐~ 우리도 그렇긴 하지만~
우리딸도 엄마아빠 나란히 누워있음
꼭 가운데 파고들어서리~^;;

아빠 배 위에 제가 누워있음
달려와서 제 위에 또 올라가 누워서
완전 샌드위치를 만들지요~

아그들 앞에서 부부간에 애정표현을 자주 해줘야 좋다더군요.
적극적으로....ㅎㅎ

그나저나 저 물고기는 엔젤이라고
지난번에 천년언냐가 입양해 갔는데 잘 살고 있는지......

천년언냐.. 이 글 보면 안부좀 전해주세용~~~~ㅎ

그러고보니 엔젤 맞네요~~^^

잘 그렸땅~

옹림언니님과 저 둘만의 대화~ㅋㅋㅋㅋㅋ

엄마엔젤이 젤 이쁘지 않나요? ㅎㅎ

하여튼 애들은 꼭 하나만 집중해서 그리고
나머지는 대충 그려넣더라구요..ㅋ

왼쪽이 엄마 엔젤인가요~^^

아빠엔젤에겐 꼭 털이 있는듯~

ㅋㅋㅋㅋㅋ 털 있는 느낌의 아빠라설.....ㅋㅋㅋㅋㅋㅋ

^^ 저도 자주 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화목한 가정에서 건강한 아그들이.....그쵸..올인님? ^^

ㅎㅎ 저희도 잘때 엄마 양옆에 아들과 딸이 엄마를 보호?합니다 ㅡㅡ;;
전 언제나 혼자서 자유롭게 잔답니다 아흑 ㅠㅠ

ㅋㅋㅋ 저도 끼야겠어여.. ㅋㅋ
옹림님 담부터는 정면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ㅋㅋ
전 25분 후에 막걸리 먹으러 ㅋㅋㅋ

뚤째인 막내님이 그린건가여 ㅋㅋ
표현력 좋넹..ㅋㅋㅋ

그림 진짜 잘 그리네요 ㅎㅎㅎ 저 밑에 짤린건 눈이 띵 튀어나온 꽃게인가요? ㅋㅋ

맞아요. 눈이 띵 튀어나온 꽃게.. 한쪽눈은 항상 하트죠..ㅎㅎ

글고 이건 큰딸내미 작품이에요..^^ㅋ

아 구렇군요 ㅋㅋ
ㅋㅋㅋ

지민이랑 지윤이랑 표현력이 좋아용~

저런엔젤 물고기는 울모세군은 몬그릴듯..
본적이 읍어서리..ㅋㅋ

늘 그리면 문어에 상어에 고래..ㅋㅋ
작은 물고기는 안그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언넝 수족관을 맹글어 줘야 할듯해요..ㅋ

역시 배포가 있군요.. 남자군요.. ^^

뭐가 남자라는 말쌈이신지~? ^^;;;;;;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딥블루양...
모세 울집에 왔을때 엔젤어항에 매달려 있었는디? ㅎㅎ

우리딸은 혀를내밀면서 뽀뽀를 해서 한번 당한사람은 도망간답니다 ㅋㅋㅋㅋㅋ

지우 뽀뽀를 한번 받아봐야겠구만...ㅋㅋ

아놔 옹림 참..
사오정 맞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