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무원, 아파트서 황당한 갑질
기안7777
112.♡.247.158
2016.08.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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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총리실 산하의 국책기관 간부가 이웃 여성과 시행사 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애나 보라"며 막말을 했고, 시행사 직원의 뺨을 때렸다는데, 이유가 참 황당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81720351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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