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김에 아들 사진도 몇 장;
Bluenote
112.♡.45.15
2010.05.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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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쓰님의 요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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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ohnglim님의 댓글
호오.. 짱짱해보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맨 아래 사진에서 둘째에 대한 갈망이 느껴지는듯....ㅎㅎ
쩡쓰♥님의 댓글
역시 감사해요~~~
웬지 블롯님 얼굴이 상상이 되는데욥~~
진짜 많이 컸어요 !! 씩씩해보여 넘 좋네용 ^^+
Bluenote님의 댓글
제 어릴 적 모습하고 닮았다는 사람은 있어도 지금 저와 닮았다는 사람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
제가 커가면서 무척 많이 망가진 스타일이라;;
할아버지를 닮았다는 얘기를 더 많이 듣는 듯... -_-;
그나저나 저 녀석이 이제 만 25개월인데 남자애치고 말이 무척 빠릅니다.
'아빠. 포크레인 사가지고 빨리와요. 원이가. 원이가.'
'아니~. 아니~. 그 우유 아니에요. 틀린 우유(다른 우유) 주세요~.'
'원이가 포크레이로 아빠랑 놀이터 모래 퍽퍽 했어요. 아까(오늘이 아닌 과거 일은 다 아까로 통일-_-;)'
-유모차는 애기들이 타는 거야. 원이는 이제 안 타도 돼요.
'아니에요~. 워니 아가에요~. 탈 거에요.'
-_-;;
등등...
/ohnglim
둘째라 하시면...
여장을 함으로써... 그 뭐시기냐...
그 여동생에 대한... 그런거?
-_-;;
All忍님의 댓글
헛..동일인물이였나요?
여장을 해도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모모님의 댓글
와~ 정말 많이 컸네요~~
귀여워라...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골똘히 뭔 생각을 저리 하나 했더만 말도 잘하는군요.^^
시크한듯... 남성미 물씬입니다...
여동생 하나 봐주세요......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 블루놋트님 아들 넘 귀여워용,,,
말도 잘하네용,,
우리딸은 말이 읍써여~~
시저시저~는 짱 잘합니다,,ㅌㅌㅌㅌ
향기님의 댓글
전에 봤었는데....
그새 많이 컸군요. ㅎ
允齊님의 댓글
Bluenote님의 현재의 모습을 유추해봅니다...
주니어가 너무 귀엽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엄훠!
제 타입이예요!
제갈짱님의 댓글
오.. 저기는 어디 동네래요 ㅋㅋ
고양이... 음..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머리띠.. 둘째를 연년생으로 보셨나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