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천사의 날이었는데...
장욱
211.♡.15.236
2004.10.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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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천사의 날을 그냥 지나쳐버렸네요
내일 오전 중에 기부금 좀 입금해드려야 겠습니다
정말 죄스럽군요
내일 오전 중에 기부금 좀 입금해드려야 겠습니다
정말 죄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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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재미솔솔*신짱*님의 댓글
천사의 날은 무슨날이에요.. 궁금함..
장욱님의 댓글
10월 04일 천사
백혈병 등 불치병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자는 날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1년 365일 매일 매일이 천사의 날이 되면 좋겠지만
에리카님의 댓글
저는 항상 천사의날 이랍니돠~~~~
꺄하하~~~
-별이-님의 댓글
라디오 들으니 하루종일 천사 어쩌고 저쩌고 ^^
그냥 그런갑다 햇는디
좋은 뜻으로 움직여야 하는군요
담엔 성금모금이라도 ^^
깨비님의 댓글
앙~~ 그런날두 있군여....^^*
화이트나 발렌타인 데이보다 훨씬~~~ 뜻이깊군여...!!ㅋ
에리카님의 댓글
화이트 시로
발렌 시로~~
천사 져아 져아~~~~~
꺄하하~~~~~~
박성현님의 댓글
담배값 술값 아껴서 10월4일에 1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물론 기분은 정말 좋지만...지금 돈이 없어 폐인 생활중...좋은일 하기 이렇게 힘든가...
장욱님의 댓글
전 어제 깜빡하고 오늘 기부했습니다
박성현님, 누가 저 피우라고 에쎄 원 한 '뽀루'를 놓고 갔는데 보내 드릴깨요
주소 좀 알려주세요 꼭---
KMUG 폐인끼리 돕고 살아야죠
원종호님의 댓글
에리카 님... 발렌 시로... 하셨는데...
저두 싫습니다.
(왜 난 이날 태어난거냐고옷~~!!)
박성현님의 댓글
캬캬캬 장욱님 이렇게 감사할때가...이번기회에 담배함 끊어 볼라고 노력중입니다. 장욱님도 동참하시는게 어떠실런지~~
nycgov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