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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asting 좋습니다
향기
218.♡.111.18
2006.06.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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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처음으로 photocasting을 써보았습니다. 제 집의 iPhoto에서 제가 좋아하는 사진들을 -- 물론 "favorite"라는 키워드를 사용한 "스마트" 앨범입니다 -- publish 하고, 맥북의 iPhoto에서 subscribe를 하니, 그 사진들이 모두 동기화가 되는군요. 좋아하는 사진들을 새 컴퓨터로 복사해갈 이유가 없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subscribe가 가능하구요. 암호로 막을수도 있습니다. 구독자들은 사파리, (실험해보지는 않았지만) 파이어폭스 등 RSS가 되는 브라우저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iPhoto가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낫구요. 부모님댁에 다음에 가면 파이어폭스를 깔고 실험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mac 처음 구입할때만 해도 그냥 10만원 낭비라고 생각했었는데, 맥이 2개가 되니, 이렇게 좋은 기능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mac 처음 구입할때만 해도 그냥 10만원 낭비라고 생각했었는데, 맥이 2개가 되니, 이렇게 좋은 기능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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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한승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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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213 2006.06.25 13:26음..전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한번 해봐야 겠군요.
자동업데이트가 되나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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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5.5 2006.06.25 13:36네 자동 업데이트 됩니다. 하루에 한번씩 등 일정 주기마다 체크하구요 (podcasting과 동일합니다) 수동으로 업데이트 시킬수도 있습니다.
macaus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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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3.121 2006.06.26 13:09올초인가 맥월드에서 잡스가 실연하는 것을 보고, 참 괜찮은 기능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었는데.. 직접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전 아직 다른 컴과는 연동해서 쓸 일이 거의 없어서...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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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17.3 2006.06.26 17:20네 저도 그때 Jobs가 보여줄때는 와~ 하고는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맥킨토시가 2대가 생기니까, 아주 유용하게 되는군요.
김한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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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24.221 2006.07.07 03:46기실, 맥이 아니어도 크게 상관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도 RSS 리더로 구독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