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정치나 대기업이나 방송국이나 참
윗자리 들어가기만 하면 참 왜들 그러는지...-_-
꽃보다 아름답지 않을때 참 많지요
그렇지만 아름다운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뭐 꼴갑들 떠는지 드라마나 영화나 보면 꼭 PD나 감독들은 잘난척 샌치룩
폼생폼사 다 잡으며 ... 이런 모습만 나오니까  별 반갑지는 않네요.
음..지시라사까

그렇게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이 뭘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어느 방송국인지 궁금궁금-.-

방송국을 밝히기는 어렵습니다만, 그냥 넋두리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정정)
위내용중에 머리에 피도 안마른 여자애는 정정하겠습니다.
나이를 36살정도 먹었더군요. 총무과가서 물어보고....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 먹을만큼 먹었는데 (저보다는 어리지만)
열정이 과해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기본이 없는 사람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인테리어하는 친구는 "자기일에 열정이 과한 여자다." 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이 안된 미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을 개처럼 사는 분들이 더러 있긴합니다.
그게 잘 사는 거라고 믿는 분들이 있어요.
헌데 무었이 남을까요? 돈이 남을 까요? ㅎ

고생하셨겠네요.... 방송 현장 가끔 가보시면 스탭분들 정말 고생많이 하시더라구요... 그 공은 보통 다른 분들이 대부분 가져가시지만요....
그냥 한번 액땜했다고 생각하심이 맘 편하실 듯 하네요..

안그래도 그럴려고 합니다. ^^
이제는 이런일 들어오면 다른데로 보내야할것 같네요.
너무 좋게하려고만 하고,
금액과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고 사람만 지치게 하네요. ^^

사람은 꽃보다아름다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