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것에 대해서는, 아직 넷북 시장이 이제 막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흠 그래도 ASUS 독주 시장과 비교해봤을 때 지금의 변화는 획기적인 편이라서요.

다른 데 또 괜찮은 게 나오면 시장판도가 바뀌는 거야 당연하겠죠 흐흐.

그런고로 미친듯이 경쟁하기를~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ㅜ,.ㅡ)

스마일버스//델의 미니9의 경우 50만원정도네요. 이정도면 엄청나게 싸진게 아닌가 합니다.

ㄴ ㅋ 하긴 초기엔 219만원이었나? 정발가가?

넷북에는 별로 기대를 안 하고 있어서...

그리고 MBP 도 갖고 있으면서 넷북도 사는 것은 중복 투자.

물론 휴대를 위한 컴퓨터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좋겠지만

어쩐지 소비자 호주머니 털어갈 구실만 찾는 것 같은 억지스러움에

넷북은 안 가기로 했습니다.

넷북, 넷북이라고 해서 먼가 했더니.........
별로 쓸일 없는 거던데요........

거의 뭐 인터넷만 겨우되는 컴터던데.............

키보드워리어 전용인듯해서 맘에 안들어요 ㅋㅋ

애덜용...... 장난감으로 그만인 것 같습니다..... 핸펀보담 싸니까.....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