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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있기전 풋풋한 시절
향기
14.♡.11.191
2014.06.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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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해지면서 흐믓해지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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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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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5.10 2014.06.07 10:03맞다 그랬었지...
응답하라... 그대들이여
김동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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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8.94 2014.06.09 10:23기억납니다. ^^*
야옹찌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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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7.40 2014.06.09 11:36그랬었죠 ㅋㅋㅋㅋ
TENG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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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2 2014.06.09 14:27문자 보관함에 저장해뒀던 기적이 없어요. ㅠㅠ
그시절 연애 해본적이 없어서...
열심히 살기 바빴는뎅... ㅋ
전 오히려 그당시..
문자 치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문자오면... 응, 아니.. 정도만 하고.. 할말 생기면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네요.
그런데 스마트폰 시대에 오면서.. 쿼티 자판 덕에...
채팅의 진정한 맛을 알게되었죠 ㅎㅎ
다연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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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6.230 2014.06.10 06:22즐거운 추억입니다.
좀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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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7.170 2014.06.10 09:28기억나네요 ㅎㅎ
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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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0.4 2014.06.12 15:24기억이 새록새록......
소중히 보관했던 문자를 날렸던 기억도.....나네요~
CoooolGu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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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2.187 2014.06.30 20:01맞아...아추억돋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