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목요일입니다...출근부 찍으세요
允齊
121.♡.101.205
2012.05.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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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ohnglim양이 바쁜지 요즘 대문을 안열어 주네요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는 목요일입니다
황금연휴가 기둘리고 있으니 다덜 힘내시는 하루 되세요!!!!!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는 목요일입니다
황금연휴가 기둘리고 있으니 다덜 힘내시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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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오늘, 내일만 출근하면 진짜 휴일다운 휴일이 기다리는군요.....................
아싸~~~~~~~~~~~~~~~~
phoo님의 댓글
정말 시원한? 하루 인듯 합니다~
출 합니다~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추~~~~~우울썩
이번 연휴는 와이프가 회복중이라
아들과 단둘이 놀러다닐 생각입니다.
요즘은 사춘기가 초등5~6년에 온다지요
이제 7살이니 같이 놀고 싶어도 못 놀 날이 6년 남짓 남았군요.
D-2를 위해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고은철님의 댓글
황금연휴라서...
본가, 처가에 이런저런 일들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연휴라기 보다는
연휴기간동안 운전기사가 되어야 합니다....ㅜ.ㅜ
그레도 사무실 출근하는것 보다는 좋겠지요...^^
출첵~~
▦짬짬▦님의 댓글
황금을 보기를.... X같이.... 해보라는데요.... -_-ㅋ
어찌됐던.... 올만에 다들 좋은 시간을 보내실 것 같아서 마음은 편안합니다... ^^
출~~~~~~~~~~~~~~~!!!!
동글이님의 댓글
직장다닐땐 연휴가 기다려지고 로또복권 당첨된듯 했는데..
오너와 직원의 차이라고나 할까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출첵합니다.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줄창 출장출장출장이라
내근하고싶어지네요.
황금연휴~~~ 동면하고 싶은데 안될듯합니다.
ㅠㅠ
쩡쓰♥님의 댓글
저도 출근부 열어요~~ ^^*
쬐끔 한가해져서 이제 또 쇼핑몰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이놈의 쇼핑몰 언제나 완성될랑가~~ 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정말 오늘은 선선하네요~~
딸래미는 오늘 또 어린이집서 소풍갔는데....새벽부터 일어나 또 김밥쌌습니다!!
너무 피곤해 달랑 딸래미꺼만 쌌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 딸래미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늦ㅇㄴ출!! 입니당...
컥! 오타 ㅋ
ohnglim님의 댓글
요즘 왠지 제정신이 아니에요..ㅜㅜ
그래도 연휴에는 놀러간다눈요..ㅎㅎ
출.. ^^
아범님의 댓글
요즘 왠지 제정신이 아니에요..ㅜㅜ
그래도 연휴에는 벌초간다눈요..ㅎㅎ;;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