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날밤입니다.
씨소
59.♡.195.56
2013.07.0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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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건 뭔지...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고,
어지간이 바삐 돌아가는데
왜 통장잔고는 매번 빠듯한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밤은 깊어가고 담배는 쌓여가고
언제나 좀 여유롭게 일할 수 있을지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우물은 말라버린지 오래인데 쩝.
왜 또! 이 시간만되면 배는 고파지고
먼 놈의 잡생각만 많아지고...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만 늘어놓고 갑니다.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고,
어지간이 바삐 돌아가는데
왜 통장잔고는 매번 빠듯한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밤은 깊어가고 담배는 쌓여가고
언제나 좀 여유롭게 일할 수 있을지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우물은 말라버린지 오래인데 쩝.
왜 또! 이 시간만되면 배는 고파지고
먼 놈의 잡생각만 많아지고...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만 늘어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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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르클님의 댓글
토닥토닥~
저 또한 씨소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
ohnglim님의 댓글
몸 챙겨가며 하세요~
담배도 좀 줄이시고..
모모님의 댓글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고,
어지간이 바삐 돌아가는데
왜 통장잔고는 매번 빠듯한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동감 1000000000000000000000%!!!!!
화이팅하세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공감합니다...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한량으로 지내는 1인은 찌그러져 있겠습니다요.....
구름과자 많이 드시지 말구 다른걸루 바꿔 보세요....
아범님의 댓글
어이구~ 잠은 언제 주무신답니까~ ;
조만간 한~ 술 하셔야되니 무리하지 마시고 몸 만드셈!!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