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어차피 가상머신입니다. 단지 실제 파티션을 디스크로 사용하는가 아니면 파일을 하나 만들어 놓고 그것을 디스크처럼 사용하는가의 차이일 뿐이고, 말씀하신 것은 전자의 경우이지요.

그리고, 어떻게 하든 패럴렐즈와 같은 가상머신을 쓰는 이상 문서 공유는 아주 쉽습니다. 맥 쪽의 폴더를 서버로 지정하여 윈도우에서 열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윈도우에서 열어 볼 수 있는 이상 윈도우상에서 그 파일을 윈도우 디스크로 복사하는 것은 일도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