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3단 리플렛 작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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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사이즈가 가로 100인 3단 리플렛이면
총 길이가 300인데.. 보통 접을때 걸리는거 생각하고 2~3mm정도 쳐내자나요..
근데 본사이즈로 작업하고 인쇄넘길때 인쇄소에 그부분만 쳐내달라고 하면 진행하는데..
만약 인디자인에서 작업할때는 보통 어떻게 해주나요?
하도 오랜만에 리플렛을 하려니..
300이면 .. 도규멘트 길이 298로 잡아주고
표지있는 부분은 딱맞게 얹혀주고
3이라고 적힌 페이지가 2mm날라가게 얹히고
안쪽페이지 에서는 6이라고 적힌부분이 날라가게 얹혀주고
그리고 도큐멘트가 통으로 만든거니 블리드 쪽에 선으로 접히는 부분 표시해주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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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hockney님의 댓글
저는 아예 작업할때, 100-100-97~8 했던거 같습니다.
접을때 종이 두께에 따른 문제는 디자인할때 여백만 좀 신경쓰면 되구요.
준~님의 댓글
저도 오래 전에 3,6면의 재단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쇄소엔 또 어떻게 알려줘야 하는지 고민을 했었지요. 각 접이단의 길이를 100으로 잡았다면 그냥 300으로 작업해서 넘기면 됩니다. 인쇄소나 제본소에선 늘 하는 일이라 3,6면을 2mm 정도 더 재단하지요. 오히려 신경 쓴다고 3,6면을 2mm 정도 좁게 잡아 작업해서 보내면 작업자의 실수 확률을 높이거나 착각할 수 있습니다.
정 불안하다면 작업해서 출력을 넘길 때 3단 접지 리플릿이라고 알려주면 됩니다. 요즘은 PDF로 보내는 일이 많아져서 오히려 100+100+100로 보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작업할 때만 2mm 정도 잘려나간다 걸 감안하고 작업하면 되겠지요.
hockney님의 댓글
인쇄 진행하시는 분과 밀접한 소통이 되는 경우에 사이즈를 받아서 작업합니다.
그럴때는 사이즈를 알려주더라구요.(안쪽면)
일반적인 경우는 똑같이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라인하르트님의 댓글
병풍접지인지 자켓? 접지 인지 알아야 답변 가능하겠지만 병풍이면 자르지 않습니다. 그 외의 경우에만 잘라야할듯 싶습니다. 저의경우 인디의 경우 297이면 100*100*97로 작업합니다. 병풍이 아닐경우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