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사용법은 컥3.3과 흡사합니다.

다만 수익이 나지 않는 제품인 관계로 인쇄 편집 분야의 툴로서의 업데이트 보다는 차세대 전자책 플랫폼인 앱북 제작 도구 쪽으로 변모하였기 때문에, 지금 편집 작업에 투입하시게 되면 여러가지 버그 발생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래 저래 숨은 기능이 많아서 활용도도 괜찮긴 한데, 오에스 버젼업이 되면서 수식 입력과 같은 특수 기능이 오류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제가 엠레이아웃방에 올렸던 수 많은 답변들과 가이드를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엠레이아웃 에반젤리스트인 저도, 이제는 전자책 전용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입문자께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최대한 자주 저장을 하시라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