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간에 사용하기엔 FAT가 가장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새로텍 외장케이스에 시게이트 하드를 조립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와장하드는 맥용 PC용 구분은 없고 포맷방식에 따라 용도가 달라집니다.

만약 G4에서도 사용하셔야 된다면 USB포트와에 파이어와이어(IEEE1394)포트도 있는 제품을 구입하셔야 됩니다.

외장하드에 포맷이 윈도우에서(내컴퓨터를 우클릭 해서 관리에 디스크관리를 이용해서 포맷하는 경우) NTFS로 하시면 맥OS로 부팅된 상태에서는 외장하드안에 있는 데이타는 맥하드로 복사가 가능하지만 반대로 맥하드에 있는 데이타는 외장하드로 복사가 안됩니다.

반대로 외장하드나 USB메모리를 맥에서(응용프로그램안에 유틸리티안에 디스크유틸리티에서 왼쪽에 왼장을 선택하고 우측에 지우기에서 확장저널링으로 선택후 지우기 하신 경우) 맥전용 확장저널링으로 포맷을 하시면 맥OS에서는 읽고 쓰기가 모두 가능합니다.

단.윈도우에서는 읽고 쓰기가 모두 안됩니다.(내컴퓨터안에 마운트가 안됩니다.)

그러나 윈도우에 맥드라이브라는 별도에 상용 유틸리티를 설치하시면 맥전용 포맷으로 된 외장하드를 윈도우에서 읽고 쓰기를 할수 있습니다.

맥OS와 윈도우OS에서 모두 사용하시려면 FAT32(DOS)로 포맷을 해야 됩니다.

단.이렇게 하시면 4GB 이상은 복사가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G4를 사용하시는 경우 ㅋㅝㄱ데이타등은 매번 압축을 해서 담아서 데이타에 속성이 변하지 않습니다.

포맷이 잘깨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비추천하는 방식이다보니 겸용으로 사용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시게이트 하드가 좋은가요. 하드마다 내구성이 좀 다른것같던데
저는 웨스턴 디지털 외장하드가 내구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전 엘지꺼 샀다가 환불처리~ AS엄청불친절~ 결국 삼성에서 씨게이트로 샀어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