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짚고가야 할 부분인데 질문 굳입니다
3.3Q vs Indi?
8.0Q vs Indi?

어떤거든 많은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상목엉아 바붕 ㅋ ㅋ  ㅋ 거-또-몰라!!!!

유식허게 대답해 줄께 - 고비용저효율->껍떼기->는 가랏 ㅋ ㅋ ㅋ

깜딱이야... 나 욕하는 줄 알았네.
난 CS3를 영문판으로 사서 루비기능이 없드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쿽을 6.5를 샀다는....

인디자인에서도 영문버전에서 아시아언어 서포트를 준비하고 있는 듯....

전 엠레이아웃~

루비/표/수식/카탈로그/인명록 기능 다됩니다. 흐흐흐

전 ㅋㅝㄱ이나 인디자인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름출력에 있어서...
아님 선호하는 서체(클래식과 텐에서 연동되는 서체는 틀리니...)문제로...
아님 다른 업체들과 서로 호환이 용이한것...
이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ㅋㅝㄱ이 광고출력에 많이 쓰이긴 합니다. ^^

막상 정리해 볼려니까 방대하네요
1차로 생각 나는것만

표
Q3.3 : 익스텐션으로 그리기 가능 (아래아한글파일 불러오기가능 엑셀은 문제 있음)
Q8.0 : 표그리기 가능 베타 테스트 결과 버그 발생 텍스트가 상단에 딱 달라 붙음
M : 좋음 (엑셀 불러오기 가능)
In : 좋음 (엑셀 불러오기 가능)
Q8.0/M/In 셀영역안에 그림 불러오기 가능 모양변화가능

수식
Q3.3 : 태광을 잴 많이 사용 (사용성복잡) 가격비쌈
Q8.0 : 모름 ㅡㅡ;;
M : 자체 수식서체가동 본중 최고임 꽁자
In : 메스메딕사용 표현가능하나 메스메딕은 별도 어플로 작동하고 그림으로 삽입 수정시 어플 연동 불편 가격비쌈

문자스타일/단락스타일
Q3.3 : 스타일 변경후 노가다 ㅡㅡ;;
Q8.0 : 테스트 못해본 해 볼때쯤 테스트 기간 끝남 ㅡㅡ;;
M : 기역이 가물 스타일 변경후 일괄처리가 되었는지 아닌지 답변좀해주세요
In : 스타일 변경후 자동 일괄처리

그림불러오기
Q3.3 : EPS, jpg, tif eps선호 RGB흑백출력
Q8.0 : EPS, jpg, tif, psd(레이어 파일까지 별도 인식 그러나 따로 떨어지질 않음 ㅡㅡ;;)
M : EPS, jpg, tif eps선호 RGB출력
In : EPS, jpg, tif eps선호 RGB출력

서체아웃라인
Q3.3 : 불가
Q8.0 : 가능
M : 가능
In : 가능

출력
Q3.3 : 쿼억파일 자체 출력 (출력소에 서체 없으면 대략 난감)
Q8.0 : PDF출력(서체걱정 없음)
M : PDF출력(서체걱정 없음)
In : PDF출력(서체걱정 없음)
이게 서체 회사들에게 타격을 주었다는 출력실에 고가에 서체를 팔길이 없어짐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식이 짧아서 부족한 부분 좀 채워 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기쉽게 정리해주셨네요.

2차로 생각 나는것만

그림 메어달기기능은 Q8.0이 잘되있구요

그림 회전조절은 엠과 8.0이 비슷합니다 인디자인이 약간 투박하구요

책만들기 인디의 방식이 좋습니다

각주/루비기능은 엠이 조금 우수합니다 루비에 경우 1바이트권에서 사용을 거의 하지 않기에
2바이트 특성상 따로 만들어지는거 같습니다

맥 & PC호환
Q3.3 : 불가
Q8.0 : 가능
M : 불가
In : 가능

또 뭐가 있을까요?

그림불러오기
Q3.3 : EPS, jpg, tif eps선호 RGB흑백출력
Q8.0 : EPS, jpg, tif, psd(레이어 파일까지 별도 인식 그러나 따로 떨어지질 않음 ㅡㅡ;;)
M : EPS, jpg, tif eps선호 RGB출력
In : EPS, jpg, tif eps선호 RGB출력

인디자인에서 psd파일 잘 불러지는데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굳이 eps변환하지 안아요.. 걍 psd로 작업해서 그냥 그림불러옵니다. psd가 용량이 적고.. 작업효율면에서 우수하죠..^^

음.... 제가 quark만 아마 몇년이지? 기억 안나는데...
2.04때 부터 썼거든요... 그런데... 최근 인디자인 쓰면서 생각드는 것은 타이포그라피쪽에서 엄청난 변화를 줬다는 겁니다.. 인디자인이...
대부분 사람들이 인디자인 사용하면서 그냥 quark처럼 사용하는데 이것은 좀 잘못사용하시는듯...^^ 인디자인 사용하면서 정말 좋은기능은 '중첩스타일' '다음스타일적용' 등등... 편집디자인 하는 분들이 보면...정말로 필요했던 기능들입니다... 뎃글로 설명하기란 넘 길어서..^^ 한번 써보세요..^^

헉 잘못 붙여 넣었네요 감사^^ 수정합니다
그림불러오기
Q3.3 : EPS, jpg, tif eps선호 RGB흑백출력
Q8.0 : EPS, jpg, tif, psd(레이어 파일까지 별도 인식 그러나 따로 떨어지질 않음 ㅡㅡ;;)
M : EPS, jpg, tif, psd RGB출력
In : EPS, jpg, tif, psd RGB출력

인디자인 처음 쓸때 잴 감동 받았던게 스포이드툴  짱이죠 ㅡㅡ;;
폰트 조절하는 방법만해도 어마하죠
그래 정리된곳 링크합니다
<a href=http://blog.naver.com/zven?Redirect=Log&logNo=4004180505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zven?Redirect=Log&logNo=40041805058</a>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ㅋㅝㄱ의 좋은 점은 책이나, 보고서 등 글을 많이 다루는 품목에 어울리는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지 분량이 많을 수록 ㅋㅝㄱ이 좋다고 봅니다.
단점으로는 아래한글의 hwp 처럼 오픈되지 못한 것들이 많아 확장성이 좁다고 느껴집니다.

디자인 작업에 충실하기 보다는 영업과 수금이 주된 업무이다 보니, 클라이언트들의 많으 요구사항을 들어주어야 합니다.  엑셀과 그래프, 포터블 다큐멘트 포멧(pfd)등 ...
특히, 현재의 다문화적인 사회에서는 닫혀진 hwp보다는 세계 어디를 가도 열리는 doc가 유리하겠죠. 좀 확장하자면, odt도 받야 들여지는 데스크탑퍼블리싱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이다보니, 다른 대안을 찾던중 인디자인을 채택한 것입니다. 인디자인 말고도 스크리버스라고 하는 DTP프로그램도 있으나 현실을 고려하여, 그나마 파일의 오픈(열기, 및 임포트)과 아웃(다른이름으로 저장 혹은 익스포트, 및 파일모으기등)이 다른 프로그램들와 연동이 쉽다는 선에서 인지다인을 택하고 있습니다.

엠레이아웃의 최대강점은 맥 오에스 X와 가장 친하단 겁니다.

엠레이아웃의 스타일 기능은 무지헌히 막강합니다.

1.스타일 속성 변경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2. 동일 스타일 내에 언어별 스타일 부여 가능
일어/한국어/영어를 모두 다른 서체와 사이즈 그리고 스타일을 각각 부여하여 하나의 스타일 단축키로 언어별로 다르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게 편한이유는 언어별 서체가 동일 포인트 사이즈라도 높낮이와 폭의 변동이 있기 떄문에 이것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지 않고 통일시켜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2. 표기능
빠진게 있는데요 모든 버젼의 한글을 포함한 html로 저장이 가능한 표는 표만 그려놓고 html을 불러오면 알아서 자기 자리를 찾아갑니다.

3. 매트릭스 기능

하나의 그림 박스를 그린 후 단축키와 마우스 대각선 드래그를 하면 매트릭스 형식으로 박스가 주르륵 일정 간격으로 생깁니다.
사진집이나 이미지 카탈로그 작업에 딱입니다.

4. 이미지 불러오기
엠도 마찬가지로 PSD와 ai 불러와 집니다.

5.WYSIWEB 기능(옵션 아님)
작업물을 웹북으로 저장해 줍니다. (해상도 선택 가능)

6.서체
오에스에서 인식하는 한 현존하는 모든 OTF, TTF, PS 서체를 가리지 않고 다 인식합니다.
초기형 테스트용 윤체까지 다 인식합니다.
인디자인과 컥은 이거 안됩니다.

7. 자동 백업 파일 기능
세이브를 할때마다 타임머신처럼 날짜/시/분/초 단위로 백업 파일을 생성합니다.

8. 출력용 파일모으기가 없음
왜냐하면 엠레이아웃 파일이 아예 해당 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mlayoutP 라는 확장자를 가지는 파일이며 패키지 형식의 파일로 구성됩니다
몇 안되는 엠 전문 출력소의 경우 그냥 파일 한개만 달랑 가지고 가시면 되지요.
시간이 좀 오래 지난 뒤에 그림을 못 찾는 경우 따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6. 스타일 복사/스타일 붙이기
단축키로 수정한 스타일을 복사해서 원하는 곳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굳이 마우스로 일일이 찍을 필요가 없지요

7. 유실 파일 업데이트의 편리함
그림이 어디 들었는 지 헷갈릴때는, 그냥 하드 클릭하신 후에 업데이트 눌러버리면 지가 알아서 다 찾아냅니다.

등등의 작업자의 노가다를 줄여주는/없애주는 소소한 편의 기능들이 있습니다.

나머지 기능들과 사용법은 DTP방의 Mlayout 공지 눌러보시면 제가 주저리 주저리 써놓은 것들에 다 있습니다.

쿽으로 배워서 인디로 가야되는 ㅠㅠ

영진님.........

엠레이아웃의 메뉴와 작업 프로세스와 개념이 컥 3.3의 그것과 85% 이상 동일합니다.
인터페이스도 비슷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