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10) OS 9(클래식)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한글시스템안에 자형폴더에 있는 서체는 쿽3.3같이 클래식 용프로그램에서 사용이 되고요.

서체가 연동이 되어서 OS X용 프로그램메뉴에 체목록에서 함께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쿽6.5나 CS등에서 OS X 폰트 폴더에 설치된 OTF 서체와 자형폴더에 있는 서체가 동시게 같이 표시가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형폴더에 설치된 윤서체TT처럼 트루타입 서체는 한글시스템안에 확장파일안에 TTE엔진으로 작동이 되기 때문에 OS X에서 연동이 안되서 서체목록에서 안나옵니다.

그러나 보니 쿽6.5나 CS등에서 윤서체를 사용하시려면 어쩔수 없이 OS X용 OTF 윤서체를 설치해야만 사용이 가낭하다는 얘기 입니다.

그래서 쿽6.5 나 adobe 프고그램 한글버전을 구입하면 한글 OTF 서체를 번들로 제공해 주는 겁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TTE엔진이 필요업는 클래식용 영문세체는 6.5에서 사용가능 하단 말씀이신거죠.

그리고 6.5에서 PDF 변환시 이지게이트나 인베이더로 변환한 퀄리티, 즉 6.5로 변환된 PDF로 필름 출력이 가능한 퀄리티가 나오나요?

이지게이트나, 인베이터가 고가인 이유 자체가 포스트 스크립 서체가 포함되어있기때문에 고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6.5에서 제공되는 번들OTF서체로 6.5자체에서 PDF 변환을 하였을때 필름 출력이 가능한 퀄리티가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OS9 환경에서 Acrobat Distiller로 변환시 윤체/산돌체등이 변환후 서체 외관부분이 거칠게 변환 됩니다.

그런데 6.5에서 제공되는 번들OTF서체 변환시 인베이더나/이지게이트로 변환했을때처럼 서체 외곽부분이나 서체가 깨끗이 변환되나요?

OS9환경에서 변환했을때처럼 서체가 거칠게 나온다면 PDF로 필름 출력이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요..

pdfgate와 연동 시키지 않으면 쿽6.5k에서의 고해상 pdf는 어렵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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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F서체를 사용해서 고품질 PDF로 만들면 그게 출력용입니다.

필름 출력이 가능한 퀄릭티라 하면

보통 CTP 출력시 PDF변환 출력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지게이트나 인베이터로 변환한(즉 포스트 스크립 폰트 지원변환)PDF화일은

600%정도 까지 확대하여도 서체가 깨져보이지 않습니다.

기존에 OS9 상태에서 트루타입(윤체/산돌체)지원을 받아 변환한 PDF화일은

100%에서도 윤체/산돌체 등 서체 외곽이 거칠게 보입니다.

질문에 요지는 OS9 상태에서 윤체/산돌체 트루타입에 지원을 받아 변환된 서체는 서체 외곽이 거칠게 나오는데 OSX Quark6.5 OTF번들서체에 지원을 받은 PDF는 거칠게 안나오는지를 물어보고 싶은겁니다.

말씀하시는 분들마다 대답이 조금씩 틀리니.. 직접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건지....

otf는 PDF로 만들때 제약이 없습니다. ^^;;;

디테일이 깨지는 현상도 없습니다.

현재 8.0배타를 돌리고 있는데요..

레오파드에서는 타이거용 OTF일부가 에러를 나타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