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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쿽과 인디자인의 비젼

본문

현재 인디자인과 쿽으로 편집을 병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얼마전 맥북을 구입했는데요~
쿽을 설치하려니 OS X에 많은 어려움이 있더군요
물론 실질적인 작업을 위해서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출력실에 맞추어 써오던 쿽 3.3등 하위 클래식 버젼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그렇다면 계속 발전하는 mac 사향에 계속 하위 기종으로 클레식 버전을 사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식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인쇄물이 진행될지 너무 궁금하며 그렇다면 그 대안은 어도비가 될것인지..
현 맥북이 출시한 시점에서 많이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한번쯤 가늠해보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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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0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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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성진홍님의 댓글

제가 직접 확인한 바로는 미국 및 호주의 업계는 인디자인이 평정하였더군요.
우리나라의 경우 여러 변수가 있으니 조만간 오에스X체제로 평정이 되겠지만 출력은 PDF출력이 될터이니 인디자인, 컥, 엠레이아웃의 3파전 양상이 되지 않을라나 싶습니다.
예전처럼 프로그램 하나만 알아가지고서는 살기 힘든 세상이 올거같다는 거죠, 머.
저같은 경우엔 엠레이아웃 떼고 인디자인 연구 중 입니다.
실제로 작업을 해보니 각각 장단점이 있어 그때 그때 편한것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머 하나 꼭 집어서 배우시려 하지 마시고 다 배워 두시면 나중에 많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조아조아님의 댓글

아직 우리나라는 쿽이 우세하죠.~ 출력환경이 쿽으로 되어 있기에 아직은 쿽이 우세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 지금 6.5쿽을 사용하는데 3.3파일이나 4.1파일로 무난히 잘 열리고, 6.5를 구비한 출력실도..많더군요.~ 저도 3.3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에 6.5를 구비만 해놓았다가 이번에 새로운 장비를 들여오면서 사용했는데 기능도 좋아졌고, 사용해 보니 괜찮더라구요.~ 맥북에서도 잘 돌아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