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하해요 ㅋㅋㅋ...

i was sitting in restaurant with my girlfriend - we're gonna meet her boss and her boss's fiance.
제 여자친구와 식당에서
그녀의 상사와 상사의 약혼자를 만나기로 되어 있었죠
~되어 있었죠
[i never met,] but she couldn't the fiance's name.
그런데 제 여자친구가 그 약혼자의 이름을 기억 못했던 거예요
and they will be coming in [  ] 3 minutes,
그 둘은 3분 안에 여기로 들어올텐데
and i said "Wait, it's on their wedding website."
그리고 제가 "잠깐, 결혼 사이트에 있을거야"라고 말하곤
took the iphone out, under the table, i was pulling up the wedding website.
and scroll down see the name.
iPhone을 꺼내 탁자 아래에서
사이트를 찾아들어가 이름을 확인했죠
that's it!, just we got up and just we confidentally introduce ourselves.
"바로 그거야!"
저흰 바로 일어나서 자신만만하게 저희들을 소개했죠
[ ] her boss and fiance don't know that that i don't remember their names.
아직도 그 사람들은 제가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던 걸 모르고 있어요
i think he was [      ]

작지만 소중한 에피소드들로 생활을 변화시키는 아이폰!
이정도의 컨셉일까요? 재미있네요~ ^^

"바로 그거야!"

딱 와 닿는 광고네요. 가끔 그런 상황이 발생되곤 하는데

광고의 힘이 대단해요

동성님 친절한 번역에 감사드립니다.

기능이 받쳐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