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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984,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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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1984 광고

* 1984년 1월, 슈퍼볼 광고로 "단 한번" 방영되어 세계적 이슈를 낳았던 바로 그 광고입니다.
Macintosh를 발표할 당시 만들어졌던 광고로, 조지 오웰의 "1984"를 가지고 만들어졌습니다.
현재까지도 마케팅 캠페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1999년 TV 가이드가 선정한 "50대 광고", "TV 역사 중 최고의 순간"에 올르는 등이 있기도 했습니다.
2004년 맥월드 엑스포에서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 20주년을 기념해 이 광고를 다시 만들었는데, 새로 만들어진 광고에는 여 주인공이 허리춤에 아이팟을 차고 이어버드 이어폰을 끼고 있습니다.



광고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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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Thanato님의 댓글

정말 명 광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애플의 기발함이 요즘 덜해져 가는거 같아서 그져 슬플 뿐이죠.ㅠ

김태호님의 댓글

아~!
허리에 아이팟 달고 뛰는 동영상 보면서,,
어떤건 아이팟이 있고 어떤건 아이팟이 없고...그당시 아이팟은 있지도 않았는데..뭔가 했더니..

다시 만든것이였군요~!

오른손님의 댓글

한성호님의 댓글

밑에 동영상이 새로 만든 건가요?

위에 꺼랑 너무 똑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97.178 2007.10.03 11:26

명 광고였지요. 그러나, 그 다음해에 같은 회사 (아마도 Chiat/Day였을 것입니다) 에서 만들었던 레밍즈 광고가 너무 악평이어서 그 이후로는 이런 광고를 안만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acintosh Office 라는 광고였는데, 도대체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지도 않았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AppleTalk와 Laserwriter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같네요)

지우균님의 댓글

"단 한번" 방영 할 수 있는 배짱이 역시 대단하군요..
애플로고의 무지개 마크가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97.178 2007.10.03 20:18

매년 "단 한번" 방영하는 광고가 꽤 있습니다. 미식축구의 Super Bowl이 워낙 엄청난 시청율을 자랑하는 것이라서 (50% 이상) 30초 짜리 광고대신 1분짜리라던지 2분짜리라던지의 특수 광고를 한번 딱 보여주는 경우가 있지요.

^^*ㅋ님의 댓글

음... 대단하네여 ㅋ

tris님의 댓글

다시 봐도 역시 멋지군요.. 광고제작 영상은 처음 봤네요..

韓國民님의 댓글

전, ktf 1분광고 봤어요.. 것도 한국에서..

하몽하몽님의 댓글

김대우님의 댓글

멋집니다 어떻게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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