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에 연... 이라고 써져있네요 ㅎㅎ 잘읽어들 보세요

이야 적게 아이북인가요??? 마지 대리석 마블을 조각해서 하나하나 붙인듯한

키보드 하며 ~

노트북 다운 노트북.
정말 갖고 싶은 노트북이었죠.
심플하고, 성능빵빵하고..^^

깔끔함의 대명사 아이북....ㅎㅎ

맥북보다 약간 더 두껍죠?

아이북.. 참 귀엽고 똑똑한 아이입니다^^

저도 그립습니다 ㅋ 파워북 들고 다니는데.. 부담스럽다고 할까요?
아이북으로 부채질 할 때도 있었는뎅...

저 화면을 보는 순간...왜 데스노트가 떠올랐을까...ㅡ.ㅡ;;

저도 아이북땜에 맥에 입문했죠... 그땐.. 아이북을 끼고 있으면 넘 행복했었어요.

맥북보다 많이 두껍죠. ㅋ
온몸에 두드러기 나는 아이북.
그다지 그립지는 않다. ㅋ

꿈을찾는아이님// 아마... 같은 글씨체라 그러셨을듯...
넘의 이름인 'L'자 붙이기는 그래서 제 닉네임 앞 두글자 'iS'를... 'i'만 넣으면 이상하잖아요~

이것도 나름대로 클래식 한데요?

ㅎㅎ 키보드색이 정겹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자인은 요즈음 나오는 것보다 더 좋아보여요....

그 정도 사용만으로도 큰 값어치를 하죠~~

정말 데스노트....그러고 보니 영화에서도 아이북 나오죠?

영화에 나온건 파워북아닌가요???

저도 깜장콩님 의견이 동의..... 아이북이 맥북보다 두꺼워도 뭔가 더 예뻐보여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