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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ac Pro용 Twelve South Book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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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twelve-south-bookarc4.jpg
twelve-south-bookarc3.jpg








Mac Pro용 Twelve South BookArc


Twelve South의 BookArc는 견고한 크롬 도금 강철로 제작되어, 당신의 Mac Pro를 마치 귀중한 트로피처럼 전시할 수 있는 받침대입니다. 이제 Mac Pro를 옆으로 눕혀둘 수 있어 일반적으로 세워 놓았을 때 공간의 반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안전 장비 랙이나 스튜디오 선반에 수납할 수도 있습니다. Mac Pro는 수직으로 놓든, 수평으로 놓든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징


Mac Pro 전용으로 제작된 빛나는 아크 모양의 크롬 스탠드


Mac Pro는 옆으로 눕히거나 수직으로 세워도 작동하도록 설계됨


Mac Pro를 받쳐두어 전체적인 높이를 줄일 수 있음


Mac Pro를 Pro 장비 랙이나 스튜디오 선반 같은 좁은 공간에 수납하거나 그대로 책상 위에 수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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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EVA님의 댓글

* Mac Pro는 없지만 이렇게 꾸며 놓고 쓰면 좋겠내요.

제리고고님의 댓글

전 연탄을 전시 해놓은 줄;;; ㅎㅎㅎㅎ

등대지기님의 댓글

Twelve South의 제품들은 괜찮은 것 같으면서도 막상 써보면 별로인 것 같아요.

Hover Bar, Hi-Rise, Magic Wand 세 가지 제품을 써봤는데, 다 처분했습니다.

미도리님의 댓글

등대지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Mac Pro(Late, 2013) 쓰고 있지만 전혀 구매욕이 생기지 않는 제품이네요.
실제로 저렇게 놓고 쓴다면 케이블이 정말 처치곤란일 듯ㅡㅡ;
바닥의 차가운 공기를 상단의 대형팬으로 한번에 모두 끌어 올려서 내부를 식히는
본연의 디자인 철학과도 배치되는(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이용한 디자인) 악세사리 제품이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볼때마다.. 쩝 :(

meerkat님의 댓글

저렇게 두니.. 뭔가 레이저 빔 같은 걸 발사할듯한 포스네요-.-;

EVA님의 댓글

그런가요, 사진에선 좋게 보였는데, 품질은 별루인가 보내요 ^^
다음엔 실물을 보고 판단해야 겠내요.

코알드님의 댓글

미도리님의 댓글

EVA님께: 위 제품을 모두 사용해봤습니다만, 품질이 별로라기보다
사용하면서 실생활에 이것이 꼭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제품이 많았습니다.
그런 제품류가 많다보니 등대지기님 같이 저도 별로라고 느끼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park님의 댓글

어떤 연출을 해도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눕혀사용하는 거보다 바로 세우는 것이 라인 정리하는데는 도움이 될듯...

미도리님의 댓글

단순히 연출이 목적이 아니라면 참 아이러니한 제품이죠.
Mac Pro 본연의 디자인 철학과도 전혀 맞지 않구요 :(
싧제로 Mac Pro를 써보신 분들은 느끼실 겁니다. 막상 썬더볼트 케이블을 6개 썬더볼트 2 포트중 좌우로 3개 이상만 연결해도
본체 디자인 자체가 원형이라 일반적인 본체들과 달리 케이블이 꽂힌 상태가 수평이나 수직과는 거리가 멉니다.
저런 악세사리류는 Mac Pro의 실제 사용성을 더 떨어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케이블 모두 연결하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 ㅡ \" 모양이 아닌 \" V \" 이런 모양에 가까운 태생적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죠.

카리티스트님의 댓글

dol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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