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츄네용 ㅋ

뭐... 이미 짐작하시겠지만 합성이네요...
의자들 각도가 저렇게 나오기 힘들어요..
(컵같은것들도 보시면 대충 몇장 붙였는지....)

실사로 비슷하게 찍으려면 엄청 장거리에서 망원으로 확!!! 땡겨 찍어야 하겠죠..
바닥의 무늬를 보시면 중복된 패턴들이 보입니다..

실제로 저런게 있다면

천장에 매달려서 아이폰 파노라마 기능으로 ㅋ

천장에 매달려보진 않았지만 긴 복도 벽면은 저렇게 찍어본 적이 있었죠 ^^

음 천정에 레일을 설치해서  부분부분 찍은 후  합성을 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제품사진 와이드로 찍을땐 구조물을 위로 설치해서 찍기도 하니까 그런 방법 같은데요.

_mk_맥북앞에선 커피도 빨대로... 저렇게 큰 머그컵은 위험.

사무실이 아닌 1층  로비같은 곳 등의 다소 천정이 높은 곳이고, 광각렌즈를 끼워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한다면 레일 대신 슬라이더 정도로도 가능하겠네요

드론에 한표 던집니다.

저는 옆에 칸막이 없으면 옆사람 신경쓰여서 집중 안되요.그리고 요즘은 서서일하는 책상이 대세인데 이 책상은 서서 일할수 없고 만약 서서일할려면 다같이 일어나야하는 책상 하나로 된 사무실이쟎아요?

1) 1/3 크기의 테이블이 있는 같은 장소에서
2) 카메라 위치를 약간 아래, 중간, 약간 위 이렇게 3번에 걸쳐 나눠 찍었고
3) 원하는 순서대로 세로로 합성 후
4) 테이블과 의자를 누끼로 따 내고
5) 원목 바닥 부분을 분리 해서 3장의 길이 만큼 연장한 후 (오른쪽 바닥재 타일에 보이는 점의 반복/상.하 철골 구조 반전)
6) 가운데 부분을 밝게 처리하고 위, 아래 부분을 살짝 어둡게 처리했으며
7) 추가로 반복되는 패턴을 없애기 위해 상단의 전기 배선 부분을 별도로 촬영해서 합성했네요.

저레놓고 회의만 20시간.,.내일도 회의..모레도 회의...답안나왔음 휴일반납 회의...

전부 왼손잡이네~

컵각도로 보면 몇개 이어붙이거네요. ㅎ

일하는 공간이 아닌 것은 분명 ㅋ

마이티와 프로 마우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