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점프(Jump) 충전 케이블 by 네이티브 유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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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Jump) 충전 케이블 by 네이티브 유니언
킥스타터에서 컨셉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공식으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케이블과 보조 배터리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투인원 제품입니다. 아이폰과 마이크로 USB 기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점프는 단순한 충전 케이블이 아닙니다. 실수로 충전을 깜빡했다고 해도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 있을 때, 여행 갈 때, 놀러 갈 때 언제든 유용하죠.
점프는 아이폰 5S 배터리를 1/3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삼성 S4로 통화나 인터넷을 한다면 3.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전력량입니다.
똑똑한 오토차지(AutoCharge)™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이 충전이 완료된 후에 점프 내부에 있는 배터리로 전력을 보내주는 기술입니다. 덕분에 점프의 내장 배터리는 항상 충전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상태로 대기하고 있는 셈이죠.
가격은 $50 달러 입니다.
케이블 + 배터리 + 똑똑한 전기 회로망 = 점프
제품 상세:
- 스마트폰과 동기화되고 충전해줍니다.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합니다.
-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1/3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MFi 인증.
- 점프는 따로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으로 충전되기 때문이죠.
제품 사양:
- PC와 ABS를 혼합한 열가소성 수지 하드 케이스
- 튼튼한 나일론 케이블
- 재충전할 수 있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 내장
- USB 포트를 통해 컴퓨터 시스템이나 USB 전원 어댑터에 연결해서 충전합니다.
- 점프 충전 시간: 약 90분
- 점프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데 드는 시간: 약 35분
- 충전 출력: 최대 2.4A
- 방전 출력 전류: 1A
- 배터리 용량: 800 mAH
http://fancy.com/things/665283596579243122/Jump-Charging-Cable-by-Native-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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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박성민님의 댓글
애플이 바꿔놓은 더러운(^^)세상..
기발한 아이디어+깔끔한 디자인+수긍이 가는 가격
park님의 댓글
현실의 불편을 달래 줄 아이템
Fenrir님의 댓글
디자인을 생각하면 용량이 아쉽고
용량을 생각하면 디자인이 아쉽고
meerkat님의 댓글
크기도 작고 케이블 일체형이라 휴대의 용이성은 좋아보이네요.
충전용량이 1/3이라.. 배터리는 어쩔수 없이 크기가 깡패인가요
이상훈님의 댓글
용량빼고는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