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intosh SE부터 시작해서 첨부 이미지에 보이는 마지막 iPad 2까지 하자면
대략 전 50개 좀 넘네요 :)

클래식, LC, 파워맥 6200, 파워북 1400,2400,3400, TAM, 조개북 3종, 피스모, 큐브, 유니바디맥북, LED시네마,  2009아이맥, 2011맥북에어, 아이팟5.5, 아이팟셔플1, 아이팟셔플2, 아이팟터치2, 아이패드1, 아이패드3,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25개네요. 게중에는 실제 보유기간이 한달도 안 되는 녀석(파워북 2400,3400)도 있지만요...ㅋㅋㅋ

와우 애플제품이 총망라 되어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G3 데크탑 첨에 디자인에 충격을 받은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우와...

29개네요!

Apple II, LC III, PowerMac 8600, PowerMac G4 (2002), iPod mini 1st, Power Macintosh G5(2005), iPod nano 2nd,  iPod touch 1st, iPhone 3GS, iPad 1st, iMac (Mid 2007), iMac (Early 2008), iPhone 4S

13종 가량 써 봤네요

se/30, IIci, IIfx, classic II, PB 190c, color classic II, LC475, PB 540c, PM 6100, PM 7100, PB 5300c, PM 7300, PM 8600, imac, emac, PB Lombard, PB Pismo, Cube, mac mini, iPhone 4

20개 밖에 안되네요. 아직도 이 중에 7개를 가지고 있네요.

많이 써 봤을수록 사람 연식도 높을 것 같아요 ㅎㅎ
저도 한 30개쯤 되네요;

옛날 생각 나네요.잘 봤습니다.

제품의 라인업이 정말 잘 세워져 있네요..

깊이 있는 제품 개발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ㅎㅎ 5개 남짓하군요... 멋지네요

처음 맥을 구매할때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하지만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기에 과제할려면 꼭~ 필요하다고 했던 시절 ㅋㅋ
너무나도 비싸고 주변기기 프린터 스캐너까지 호환제품 없어 전부 애플을 사용해야했던 시절
지금도 울엄마는 가끔 이야기 하시네요 ㅎㅎ

와 이렇게 많았구나..

모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