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아담한 책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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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보며 아내와 함께 조립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2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진땀 좀 흘렸습니다. ^^;
내년에 나올(?) 맥프로를 득템하기 위해 현재는 맥미니 서버로 버티고 있습니다.
맥프로는 메이저 업데이트 되어서 신규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구요.
그나저나 손목의 통증 때문에 트랙볼 마우스로 변경해보았는데 의외로 참 편리하네요.
2~3일 정도의 적응기는 어쩔 수 없었지만 게임할 때는 거의 암울 모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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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김혁준님의 댓글
우와.. 멋진데요!!
루쿤님의 댓글
이야~~~ ㅋㅋ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훌륭한 세팅!
아이짱님의 댓글
좋은데욤~!!!
topadman님의 댓글
맥프로가 기대되긴 하지만 역시 경제적인 압박이...
jpd님의 댓글
맥미니 티비에다 연결해도 훌륭할텐데요 ㅎㅎ
지창근님의 댓글
응? 와콤이당!
park님의 댓글
최적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Wiz™님의 댓글
굿~~~~~~~~~~~~~~~~~~~
염태진님의 댓글
아닛 와콤 DTU-2231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