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대학다닐때 애지중지 들고 다니던, 최고의 용량을 자랑하던
용량 800메가  외장에 떡 하니 붙이고 다니던 반가운 무지개 스티커네요..^^

오랜만에 보네요 반가운 얼굴

흠 반갑네요 잘 보구ㅏㄱ요~

어머! 무지개 스티커 저한테 만원에 파세요 ㅠ.ㅠ

저두 6색 스티커 소장하고 있는 것중에 스폐셜 에디션을 가장 아끼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차량용 6색 애플로고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티커는 보이는 뒷면을 붙이는 식이지만,
차량용 스티커는 보이는 면을 차량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보이도록 붙일 수 있는
스폐셜 아이템이죠 :)

Standard // 저도 저거 한장 달랑 이랍니다.ㅋㅋㅋ 몇장 구매해서 아이맥에
                붙히고 싶네욤..

Apple Stylus 컬러 프린터도 구매했었는데.. 거기도 스티커가 있으려나 찾아봐야겠네요..

아 클래식 스티커는 탐나네요

갖고싶ㄷ ㅏㅠㅠㅠㅠㅠㅠㅠ

아.....예전에는 흔해서 막 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쉽네요... 무지개 스티커..

오~클래식 사과네요. 레어

님에 년식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네요^^ ㅋㅋㅋ

옛날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죠? ㅋㅋ

클래식 사과 지금보니 진짜 예쁘네요

아ㅏㅏㅏㅏㅏㅏ
저도 Classic Apple Logo Sticker 가지고 십당ㅇ

정말 간만에 보네요. 반갑다 사과야~

정말 어렵게 보관하던 무지개를 울 아드님이 에어컨에 떡 하니 부착시켜 놓으셨던 그날... 저는 잊을 수가 없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