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쥐잡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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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쥐가 나온다는데~ 뭐.. 까짓거...
볼이 더이상 물 묻은 천에 문대도 안굴러 가길래...
분해해 줬습니다...
(끼인 먼지는 정신상의 건강을 위해 찍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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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007™님의 댓글
꼬리없는 쥐를 잡으셨군요.
아이이잉~^!^님의 댓글
쥐를 잡자~!!!!!!!!
김성한님의 댓글
저도 얼마 전에 쥐를 잡았는데, 먼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T_T 그런데 결합시에 아래 쪽 테두리 프레임이 헐거워져서 접착제를 살짝 묻혀서 붙혀 붙여야 했습니다~ 다른 분들 분해시에 조심하시길~~~~
하니바람님의 댓글
쥐 종류가 여러가지 군요...
윤태진님의 댓글
이 사진을 보니 멀쩡한 제 쥐도 잡고 싶다는..
백작님의 댓글
쥐등껍데기 안쪽 무늬(?)가이뻐요.ㅎㅎ
근데 사진에 밴드가 신경쓰이네욤..분해하다 다치셨나??
김재평님의 댓글
아 정말 깔끔하게 청소하셨네요~
바나나농장님의 댓글
백작님 // 작은 일자 드라이버로.. 흰색림을 뜯어내다가... 손에 찔렸습니다..ㅡㅡ....
누룽지님의 댓글
쥐 제대로 잡으셨군요
돌격조장님의 댓글
깔끔해졌네요~ 수고 하셨어요
맨살의로션님의 댓글
잘 잡으셨네요/.....~
Lynda님의 댓글
뒤집어서 문지르기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저도 시도해봤다가
ㅠㅠ... 바로 옆에 그림 띄워놓고 했는데도 바보같이
바닥에 있는 회색 링을 젤 먼저 떼버린거 있죠.
저같은 뇨자에겐 역시 기계를 만지는 일은 전문가에게 ㅠ_ㅠ
M님의 댓글
전 이거 했다가 다시 접착제로 붙이기가 애매해서 테이프로 슬쩍 붙여놨다는...
redweek님의 댓글
쥐 잡는 ㅎㄷ 쥐 내부가 이렇게 생겼군요 ㅎㅎ
대한국인님의 댓글
예전에 원버튼 한번 뜯다가 아작낸 경험이...ㅜㅜ
Windist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원버튼 블루투스 뜯다가 아작...ㅠㅠ
이상준님의 댓글
아 저렇게 생긴 내부군요 저도 한번 나중에 도전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