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조개북이네요. ^^;
음악 플레이용으로 하나 구할까 했는데...
잘 봤습니다.

한때 선망의 대상이였던 놈이군요. 다시 봐도 이쁩니다

처음 봤을때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노트북이었었는데...
무척이나 갖고싶었지만... 소심해서 결국 가져보지 못했었지요...
지금봐도 이쁩니다..

호빵맥 다음으로 소장하고픈 맥중에 하나입니다. 멋집니다. 저렇게 뽀얀 살결을 유지하는 녀석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유지를 잘 하셨네요~ 예뻐라~~

주변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군요..

지금봐도 이뻐요...

진짜 조개를 닮은듯하네요...

간만에 보는 모델이네요.
어떻게 랩탑을 저렇게 만들수 있나 충격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랜만에 보네요...전 초기 아이맥 G3 400을 보유중인데 정말 반갑네요...^^

저두 봐서 마눌님께 하나 줄까요.. ㅎ 근데 와이프가 불편해 할 것 같아요.. ^^~

써본적은 없지만 정말이쁘네요.
이녀석이 영화에도 나왔죠? 금발은 너무해 1탄인가...아마두....
주황색으로 출현한것 같은데...아...이쁘네요..^^;;;

귀엽당^^역시 애플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카페에 가서 인터넷과 음악, 간단한 일러스트

요정도는 잘 버텨 줍니다 ㅎㅎㅎ 아직은 제겐 현역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쭉~~ 잔고장 없이 소장하고 싶네요

예전부터 갖고싶엇던 조개북... 어디서 구할데 없을까요? ㅡㅡ;

귀엽습니다
저런것도 있었군요

와~ 말로만 듣던 조개북이네요
위에는 어떻게 생겼는지도 궁금해요

요즘 중고가는 얼마쯤 하나요?

김상규님// 가격대야.... 라임색이라면 30만원도 호가 합니다

466버전일 경우고요.... 366에 불선달린것이라면 20만원대? 미만일 경우는거의 없구요

가격이 낮아도 매물이 없어서 현재는 구할 수 없습니다

몇몇 분들께서 판매시 연락 달라고 하시네요 ^^;

지하철에서 이것만 들고 다니는 분을 늘 같은 시간에 볼 수 있었는데, 그땐 노트북인지도 몰랐습니다 ;;;

366 이군요...
제가 처음 맥을 접하게했던 녀석인데..
정말 정들었었는데 오래전에 입양보냈는데,
제꺼랑 똑같네요..
저는 속이 훤히 보이는 조개북 전용 가방도 있었는데....

제것은 466 입니다 디비디가 되서 아주 만족합니다

아직도 커피숍에 데려가면 다들 쳐다보느라 바쁩니다

환상적입니다...-----

보면볼수록 귀엽네요... 지금 어디에 있니 내 아이맥B야...

세월을 무상케 하네여....

조개북정말 사고싶엇엇는데 ㅋㅋㅋㅋㅋㅋ

일단 이뻐요. 나중에 기념품으로도 조고...

귀여워요 ^_^ 요즘 요녀석들 개인카페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주 등장하더라구요~

쏘~쿨하네요.. 증말 이쁘네요...ㅎㅎ

지금봐도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

이런 애플도 있었군여.. 잘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