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붙이는데 엄청 애 먹었었는데 하루 정도 지나니 자국이 많이 사라지던걸요..ㅋㅋ 아 그리고 저거 허그어쩌고 하는 보호지 맞죠??? 그건 반연구라고 하면서 다시 뗐따가 붙일수 있더라구요. 일단 손에다가 그 액정 크리너 말고 한개 더 들어 있는것으로 씻고 뗀다음 다시 보호지 뒷면(접착 부분)에 골고루 발라 때 같은 것을 밀어내고 다시 붙이면 처음에는 잘 안붙지만 그 액이 다 증발되면 완전 착 붙어 있습니다.^^; 접혀 있던것도 살살 당겨서 붙이면 깔끔해지더라구요. 전 3번을 뗐다가 붙였어요.ㅋㅋㅋㅋㅋㅋ
저도 2세대 32기가 터치 사용자인데 그냥 쓰고 있습니다.
풀브라우징 사용시 열이 날때 플라스틱 보호대등 하고 있으면
열이 오히려 보호가 되어서 더 뜨거워져 겉보호보다는 내부보호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안면은 금속물질러도 문질러도 잘 키스가 안나거든요.
뒷면은 뭐 키스좀 나도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죠.
플라스틱 씌우는거보다는 낫다고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18
ⓧsmilebus님의 댓글
안사라질 터인데.... 밀어 내야 한다능...
향기님의 댓글
저는 무언가 붙이는걸 싫어해서...
휴대폰이나 'iPod'들은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신 최선을 다해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잘붙인신것 같은데요.
신용카드로 잘 밀어보시구요.
몇일 기다려 보시거나...
바늘을 조심해서 사용해 보심은???
원동연님의 댓글
흘 구형 터치도 붙이기 힘들었는데 신형은 더 힘든가보네요...
배범식님의 댓글
ㅎㅎㅎ 아마 사라질겁니다....
사라지지 않으면...바늘로 구멍이라두????
김삼식님의 댓글
저도 붙이는데 엄청 애 먹었었는데 하루 정도 지나니 자국이 많이 사라지던걸요..ㅋㅋ 아 그리고 저거 허그어쩌고 하는 보호지 맞죠??? 그건 반연구라고 하면서 다시 뗐따가 붙일수 있더라구요. 일단 손에다가 그 액정 크리너 말고 한개 더 들어 있는것으로 씻고 뗀다음 다시 보호지 뒷면(접착 부분)에 골고루 발라 때 같은 것을 밀어내고 다시 붙이면 처음에는 잘 안붙지만 그 액이 다 증발되면 완전 착 붙어 있습니다.^^; 접혀 있던것도 살살 당겨서 붙이면 깔끔해지더라구요. 전 3번을 뗐다가 붙였어요.ㅋㅋㅋㅋㅋㅋ
님의 댓글
아이팟 래핑하는 기계 하나 만들어서 장사해도 꽤 잘 될 듯....
오른손님의 댓글
붙여보고 싶다. ㅋ
artU님의 댓글
드라이기로 살짝 말려보세요
홍성민님의 댓글
드라이기 짱입니다. ^^
최준혁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승현님의 댓글
이런것들 꼼꼼히 직접 붙이시는 분들 보면 예사분들이 아닌것 같아 보여요^^
향기님의 댓글
저도 2세대 32기가 터치 사용자인데 그냥 쓰고 있습니다.
풀브라우징 사용시 열이 날때 플라스틱 보호대등 하고 있으면
열이 오히려 보호가 되어서 더 뜨거워져 겉보호보다는 내부보호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안면은 금속물질러도 문질러도 잘 키스가 안나거든요.
뒷면은 뭐 키스좀 나도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죠.
플라스틱 씌우는거보다는 낫다고 생각됩니다.
Logic님의 댓글
아~~놔 저는 다마르고 나니 비틀어졌는데~~
다시한번 해봐야겠어요~~;
무한초보님의 댓글
역시 1세대보다 음악이나 동영상 동기화 속도가 매우 개선되었다는게 맘에드네요. 그리고 몇일지나니 공기도 빠지는듯하고 잘 붙었습니다.
홍홍반장님의 댓글
아. 드라이기로 하면되는군. 근데 정말 어려울듯,
그냥 깝데기 씌우면 어케되나요?
ambidexter9님의 댓글
보호필름 붙이는거 정말 어렵습니다...여기껏 성공한 사례가 한번도 없다는...ㅠㅠ
쭌이님의 댓글
저도 필름 붙이는 거 잘 몰해서
걍 뒷면 스크래치만 방지하는 케이스 씌웠네요..
걍 혼자 만족하며 지냅니다.
그래도.. 역시 아이팟은 뒷면의 저 번뜩이가 보여야 간지가 사는데.. 쩝..
김성하님의 댓글
붙이다가 날린것만 몇개인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