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시험, 취업, 이사로 한동안 케이머그는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올드맥 라이프 공유합니다. 이사를 하면서 가구를 하나…
사진에서 뭔가 이상한 거 없나요 요세미티에서 핸드오프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체는 아이맥인데, 두꺼운 …
매직 마우스나 매직 트랙패드 등에 대한 무선충전 제품으로 알려진 mobee 사에서 이런 제품을 냈었네요. 아이맥의 후면에다가 …
예전에 써드파티 USB 2.0 PCMCIA카드랑 WiFi 동글 사용해서 피스모에서 802.11n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다…
이런 게 있었네요. 10장의 DVD에 System 7부터 Mac OS 9.2.2까지의 모든 버전이, 그것도 모든 언어로 …
아이폰 3GS를 튜닝해 봤습니다. (하우징이라고도 하죠...) 뒷판은 실버, 전면은 실버베젤 대신 블랙베젤입니다. …
야심한 밤에 책상 정리하고 올드맥 사진 찍어봤습니다. 무려 두 대의 탐과 최강큐브입니다! 최강큐브는 몇번 자랑질했기…
궁극의 피스모입니다. 몇달전에 블루투스랑 USB 2.0을 추가할 수 있는 PC Card를 소개시켜 드렸습죠... 블루투…
연초에 케이머그 장터에 1024x768해상도로 개조한 조개북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관련링크: http://kmug.co.…
와이프가 아이폰4를 깨먹어서 배터리가 나간 3GS를 살려서 쓰려고 수리센터에 갔는데, 배터리를 교환하고 오래 기다리셨다며 케…
제가 거느리고 있는 올드북들입니다. 키라임 조개북은 제가 대학 입학할 때 사용하다가 3학년 무렵에 처분했었는데, 과거에 …
야심한 밤에 큐브를 세팅하고 있습니다. 파워로직스 7448 1.6 GHz 듀얼 CPU / nVidia 6200 256MB…
2009년 아이맥에서 ODD 빼고 SSD를 달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은근히 ODD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Tw…
아부지 환갑여행 겸 휴가로 제주도 왔습니다. 전설의 애플I 보러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 왔는데 아직 개관을 안했네요...ㅠ…
신형 맥프로를 위해 집안에 돈 될만한 건 모조리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그래고 올드맥은 유지해야죠...) 이런 것도 나…
제가 조아라하는 파워북 1400 서드파티 제품들 브로셔입니다. 이베이에서 들여오면서 어떤 분이 끼워넣어 주셨네요. 놀랍게…
애플 노트북 중에서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모델을 꼽자면 피스모를 꼽을 수 있겠죠. 2개의 배터리 베이, 2개의 …
파워북 1400 재생 프로젝트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해외주문한 보드랑 디스플레이 베젤을 어제 받아서 밤새 작업을…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최고의 맥을 꼽자면 저는 파워북 1400이라 생각합니다. 잡스가 복귀하기 전까지 망해가던 회…
키라임 색상의 조개북을 입양했습니다. 대학 1,2학년 때 사용하던 기종입니다. (다만, 10년 전에는 466에 DVD 였…
딸 돌잔치 때문에 고향에 내려와 있답니다. 돌사진 액자를 조부모님께 (딸에게는 증조부모) 선물하려고 액자를 담을 만한 박…
심시티 신버전이 나온다는군요. 그러나 역시 심시티는 2000이죠. 1400에 무선랜을 물려서 System7Today 라는…
2009년형 27인치 아이맥 GPU 업그레이드를 해봤습니다. 2011년형 아이맥 최상위 CTO 기종에 들어가는 6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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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형 27인치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가 업그레이드에 삘받아서 CPU를 업그레이드 해봤습니다. 원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