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를 가지고 밖에 나가기 위해서 파우치를 구입했습니다. 맥북프로는 인케이스 파우치를 쓰는데 주머니처럼 넣고 지퍼를 닫는…
지난 해 구입한 MacBook Pro 13인치가 있습니다. 집 밖에 나가본 적이 거의 없는, 간혹 음악과 영화를 보기위해 구…
지난 8 년여 사용하던 빔프로젝터의 램프가 많이 어두어져 수명을 다 해감에 따라 새 프로젝터를 들였습니다. 종전에 쓰던 프로…
iPAD 사진 올리려니 아이팟 아이폰은 있어도 아이패드는 올리는 곳이 없어서 제 맥북프로 사진을 빙자하여 올립니다. ^^ …
지긋하던 8월도 태풍도 한바탕 휩쓸고 갔고 풍성하고 보람된 9월을 기대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바탕화면입니다. 예전에…
새로울 것 없는 사진 또 올려 죄송합니다. 질문 드릴 것이 있어서 질문/답변 게시판에 쓸까 했는데, 워낙 시덥잖은 질문 같아…
모니터를 바꾸고 맥북프로를 연결했는데 모니터 최적해상도를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질문/답변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 해결은 하였으…
음악과 영화 감상에 주로 동원되는 저의 맥북프로입니다. 영화는 거의 프로젝터에 연결하여 보는데, 이번에는 그동안 미뤄 놓았…
이번 새로나온 맥북프로(13인치)가 제 첫 노트북이라고 말씀드렸죠. 노트북을 처음 사용하다 보니 불편()한 점도 여럿입니다.…
제 첫 맥입니다. 그동안 맥 사진들을 보면서 언젠간 나도 올리는 날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결국 신제품을 기다려…
지난 해 찍은 왕벚꽃 사진입니다. 2560*1600 pixel 입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맞게 줄여 사용하십시오.
큰 사이즈 올려보기 - 클릭하면 원본 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Nikon D90 + Nikon AF-S 70-200mm VR ED F2.8G + Nikon AF-S TELECONVERTE…
그냥 두면 뭔가 허전해서 계속 일 시키고 있답니다. ^^*
사진이 두 장 밖에 올라가지 않아서 2탄입니다. 음악을 연주하는 아이폰과 초기화면 입니다.
생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호되는 케이스는 없겠죠. 그래도 어느 정도 예쁜 모양을 내주는 마음에 쏙 드는 케이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