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이라고 하지 않았나...ㅡ,.ㅡ;

안 궁금! ㅋㅋ

낮술 맛들리면 곤란해요~ 학상~~~~~~~

버스군... 자꾸 이러면...

이 이모가 혼내줄꺼야...

헐 중딩??이세요??
전 고딩인디....-0-
다 술마시는디 ㅋㅋㅋㅋ
맛들리지만 마셔요~

낮술에 취하면 누구누구도 못알아본단
옛선조들의 말씀이 있죠
이런심 아니되옵니다
조만산 손떨려서 컴 못하게 되옵니다

^^ 전 술에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요즘 갑자기 술마실 기회가느는군요 ;;;;

그리고 다들 도수도 낮고 얼마 되도 않는 양을 마시는지라;;;; 그다지 생활에 불편함은

없다능;;;;;; ㅋ

그나저나 저치킨 맛있어보여요 ㅎㅎ
혹시BBQ??

bbq는 비쌉니다 엄마의 손길 입니다(맘스터치 ;;;;)

폭탄주도 아닌 맥주가지고 무슨 낮술이라고. 유럽 가보면 죄다 대낮에 카페에 앉아 맥주 마시는데.

치킨이 급 땡김...
쩝!

생활의 불편함은 없어도
두뇌가 심히 많이 불편해 할낀데.. 쩝..
왕성한 두뇌활동을 위해서.. 건빠이~~~

독일에선 출근길에 맥주 마신다더군요 -,.-;

물같은 술을 마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미성년자가 술을 마신다는게 중요한거죠..(미성년자가 아니라면 할 말 없지만서도..)학생들이 대낮에 카페에 앉아서, 그리고 등굣길에 맥주를 마실까요??

적당한 음주는 생활의 활력소를 주지만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겐 아무래도 좋지 않겠지
그래도 버스군은 부모님이랑 술을 마시니 괜찮아

그렇지만 너무 맛들리면 안된당 ㅎㅎ

낮술...ㅋㅋㅋ
그거 진짜 술이 잘 안깨더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