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뉴욕 맨해튼 5th Ave. 애플스토어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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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루브르 박물관을 연상시킵니다. 멋집니다.
6. 각종 제품들을 구매하고 계산하려 줄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5th Ave
애플스토어는 24시간 운영되며(부럽다ㅠ.ㅠ) 늘 사람들로 발디딜틈
없이 북적댑니다... 참 부러운 광경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애플
유저들이 저리 많으면 애플 제품 사용하는 환경이 더 좋아질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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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곰여사님의 댓글
아~ 스토어가 아니라 뉴욕을 가고 싶네요 흐흐
유혜정님의 댓글
24시간 운영이요? 와~
그나저나 저 많은 사람들이 구매자들? 호...
mac's님의 댓글
진짜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많은 애플유저들이 생겨났으면...
Thanato님의 댓글
정말 24시간 운영됩니까? 몰랐던 사실이네요
우정별님의 댓글
와 정말 부러워여ㅋㅋㅋ
왕호박님의 댓글
역시..본고장 답구나..
KMxi님의 댓글
편의점이군요..!! 24시간이라!! 유후~~
지니어스바도 24시간 돌아갑니까!??
일본 시부야는 오후 5시에 찾아가니 당일 예약자가 끝이 났다고 예약하시고
다음날 오세요~~ 라던데...ㅡ,.- 쩝...
snoopy님의 댓글
역시 루브루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송아름님의 댓글
저캡슐 엘리베이터를 오르락내리락.ㅋ 어찌나 이쁘던지.ㅋ
lovemac님의 댓글
보통 오후에 저곳의 지니어스바에가면 대가하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고 꽤 기다려야해서,
AS나 점검이 필요할 떄,
저는 주로 아침7시쯤에, 다른곳 가기는 길에 들리는데,
그때는 지니어스는 많지는 않지만(대략4~5명)
이른 이침이라 사람이 없어서 바로 점검받을 수 있더군요.
대략 손님보다 지니어스랑 매장직원이 활씬 많은 오묘한 분위기의 시간때라고나할까....ㅎㅎ
redbyung님의 댓글
샌프란시스코 매장에 가봤는데..거기랑 비슷하네요..
매장인테리어가 다 비슷한가보네
옐로우님의 댓글
지니어스바도 24시간 돌아갑니다. 작년에 하드가 맛탱이가 가서
지니어스바에 가지고 갔다가 집에 오니 밤 12시더군요.
걸어서 20분정도 되는 거리에 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