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제 맥북프로네요^^ 처음으로 냥이를 책상 위에 올려봤습니다.
사진이 흔들려서 작게 올렸습니다;
처음 찍어본 책상샷이네요^^
이틀전에 주문했는데 오늘 오전에 도착해서 놀랐습니다;; 이제 뜨거운 MBP의 팜레스트는 바이바이인가요...
휴가가서 급한 일 하는데 타블렛 펜을 안가지고 와서 부산 사는 친구 타블렛을 빌렸더랬죠...;;;
은색은 오히려 흐린날에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홍대의 한 카페입니다. 15인치 인데 광각으로 찍어서 그런지 커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