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소박한 책상 풍경 / 창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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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가에 10센티도 넘게 쌓였길래.. 재밌어서 찍어봤어요 ㅎㅎ
맥북 내장하드 교체했습니다! 500기가로..
그래서!!! 이전에 쓰던 하드는 케이스 구입해서 외장하드로 만들어버렸네요~
타임머신 하드로 사용중입니다. 만족스러워요! 으흐흐흐흐
아직 아이팟4세대도 멀쩡히 잘돌아가구요~
그리구 아주아주 오래된 케논의 10d와 니콘 d90, 기타등등 렌즈들입니다~
마지막사진은 아이폰... 이 아니라, 고아라폰으로 찍은사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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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베리님의 댓글
것참...말씀처럼 곱게도 나왔네요. 사진이.
2개의 기종의 카메라라...특별히 이유가 있으신 건가요? 전 캐논 쓰는데 렌즈때문에 쉽게 다른 바디를 못 사겠더라고요~
아무튼 잘 구경하고 가요~
신성주님의 댓글
사진이 행복해 보이네요...
이준석님의 댓글
장비사진이..;; 전원주택 사시나요?
logust님의 댓글
사진만 봐도 손이 시립니다...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촌동네 사시는가봐요
맥대디님의 댓글
제 근무지와 무척 비슷 한데요. 시골 한적한 물류센터 입니다.
SE30님의 댓글
1번 사진 아주 좋군요...
근데 키보드 같은 거 쓰는데 갈수록 뻑뻑해설랑...
좋은 청소 방법이 없을까요?
건들면 입력이 되는 초기 키감이 그리워요...
Alex님의 댓글
담담한 주변사진이 소담스럽습니다...
정진배님의 댓글
ㅋㅋㅋㅋ 경호야 잘보고간다ㅋㅋㅋ
두부토마토샐러드님의 댓글
손 사진의 색감이 괜찮네요!
권태성님의 댓글
손 사진..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아요 ㅎㅎ
최석원님의 댓글
무척이나 아늑하네요~~~
zebop님의 댓글
아늑한게 분위기 좋네요...
향기님의 댓글
아늑하고 아담하고..............
Tone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
염현철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