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것들
한걸음씩 나아가면 꿈은 이루어진다
일상적인 공간이지만 가끔은 다르게 보고 싶다
지금까지 남아 있었다면 최강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남항진 해수욕장의 파란 하늘과 밤 백사장입니다
아직도 도시 한가운데 시골()의 느낌이 남아 있어 올려 봅니다 빨랫줄이 정겹다는 ^^
낮게 자리잡고서
세차 해야 하는 날 TT
언제쯤 내손에 올려나
어딘가를 다녀오면서 멎진 운해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미천하야 보는것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 드리지 못하네요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