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꼬막꼬막꼬막꼬막

근데... 5000원어치면 몇개 안 되던디;;;;

어디서 그리 싸게 파나요;;; 꼬막은 피가 뚝뚝 떨어져야 맛나염^^

울 동네 마트에서요~~꽃게사고 꼬막 샀더니 많이 줬나봐요~^^*

양념해서 먹는 건 전라도 식이고
삶아서 그냥 먹는건 충청도 식이라고 하더라~~

날곰아~~
발라먹는게 귀찮냐~
나도 귀찮다~~~ ㅋㅋㅋ

난 충청도인데 왜 양념을 해 먹을까요~??울 엄니도 충청도 사람인데 왜 양념을 해 먹을까요~??ㅋㅋ

꼬막..먹고 버리는게 더 일이지요....껍질 왜케 많은거시야!!!

반대 아닌가요?
삶아서 걍 먹는게 전라도인거...
말 나온기메 꼬막 주문해야징....

오!!!!!!!!!!!!!!

아무리봐도 능력자!!!!!!!!!!!!!!!

곰대지 언니... 나인가!

나도 꽃게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언니도 글코 대지 언니분도 축복 받은 체질이넹~~~ㅋㅋㅋ
꽃게탕 션하니 맛나겠넹~~~^^

이건 좀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왜 야채는 안익었어?

생고추랑 부추 그냥 올려놓고 먹으라는거야?

야 나도 내놔

난 이거는 맘에 안들어..

난 꽃게와 꼬막을 싫어해..

딴거~딴거~~딴거~~~해줘~~~

빵만들어줘~~~케이크 만들어줘~~~

대지야 어느 블로그는 밥통으로 케이크 만드는 곳있어..

<a href=http://blog.naver.com/baby0817?Redirect=Log&logNo=40065460297 target=_blank>http://blog.naver.com/baby0817?Redirect=Log&logNo=40065460297 </a>

여기여기~~

여기 들락이면서 몇번 과자 만들어봤는데...

누난 해산물 안좋아함?

누난 그럼 좀 기름지고 퍽퍽한 고기류랑

해산물이라면 참치캔처럼 기름에 담근것과

매우단것들을 좋아함?

OK........

기름지고 매우단것 먹을때 불러..
찾아가마..

전 꽃게보담 꼬막!!!! 꼬마악!!!!!

누나는 살도 안찌는걸 볼때

지방분해 효소가 막 많아서

지방이 흡수가 안되거나 그래서

막 몸이 지방을 필요로 하나?

내가 나중에 삼겹살 먹을때 기름모아서 주겠음 밥볶아먹어여~

살안찌는 사람이 어딨음!!!

삼겹살기름에 국수말아먹을 녀석!!

오~~~그저 땡깁니다~ㅠ

나도 살 안찌고 싶다..뉴 ㉩ 뉴

네모뉨~후라이팬에 과자굽는 분들도 있답니다~ㅋㅋㅋ

연휴동안 위가 늘었는지.... 증~~~~말 배고파 미치겠네요

내가 꼬막을 진짜 좋아라하는데~

특히 양념올린 꼬막~~냠냠냠~~

맛있어요~!!!까기가 귀찮아서 그렇지;;;ㅋㅋ

후라이팬에 과자굽는 분이 그분이에요..ㅋㅋ

까주삼.....꼬막.....

나는 까서 한번에 모아 수저로 마구마구 퍼먹는게 너무좋음!!!ㅋㅋㅋ

명절날 당진갔는데 당진 시장에서 거짓 조금 보태서 주먹만한 꼬막이 있었음!!!근데 그게 꼬막같이 생겼는데 꼬막이 아니라는...뭐지??ㅋㅋ


네모뉨~~~제친구가 밥통으로 브라우니 굽다가 밥통 버렸데요..ㅋㅋㅋ

곰대지님~ 언니 남친 있어요~?!! 으하하하하~~ㅋㅋㅋ`
아웅.. 맛나겠다 꼬막~``
저는 집이 동해안이었기 때문에.. 꽃게랑은 잘 안 친한데..
간장게장엔 환장합니다~``ㅋㅋ
언니를 위해서 요리도 해주시고...
하긴, 저도 과거 형이랑 살 땐.. 제가 다 먹여 살렸죠~ㅎㅎ`

언니 남친 있답니다~!!!!!^^*ㅋㅋㅋ

전 열심히 먹이는데 살이 안찌니...
집에서 언니 잘먹이라고 걱정을 맨날해요...제걱정은 해주지도 않고..흙흙
근데..언니는 맨날 삽겹살에 등심에 고기만 쳐묵쳐묵 잘하는데..에잉~

쿡뉨의 요리 솜씨라면 모든 녀성들이 반길거예요~~~^^*

꼬막 너무 맛나겠어욤........밥먹었는데 땡기넴.....음

요리 잘하는 것은 알았지만 냄비가 참 이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