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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나른한 월요일! 점심은 드셨나요?
58.♡.28.8
구민정
2007.02.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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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같이 나른한 월요일은 처음인것 같네요
저녁보다 점심의 비중이 너무커서.....
저는 저녁식사 얘기보다는 점시시간의 차한잔 정도의 이야기가 어울릴 것 같아용
어쨌던 일은 무지하게 많고
일은 하기 싫고
어떻해야 할까요?
오늘 점심은 낙지볶음과 차가운 밥을 먹었는데
속이 쌀쌀해요
이제 따뜻한 일회용 커피마셔야겠다.
님들은 좋은 월요일을 보내시구요
따뜻한 점심 드세용.
저녁보다 점심의 비중이 너무커서.....
저는 저녁식사 얘기보다는 점시시간의 차한잔 정도의 이야기가 어울릴 것 같아용
어쨌던 일은 무지하게 많고
일은 하기 싫고
어떻해야 할까요?
오늘 점심은 낙지볶음과 차가운 밥을 먹었는데
속이 쌀쌀해요
이제 따뜻한 일회용 커피마셔야겠다.
님들은 좋은 월요일을 보내시구요
따뜻한 점심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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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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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7.98 2007.02.26 13:17저는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벌써 소화가 다 되는듯!!!!ㅋㅋㅋ
이소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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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130 2007.02.26 14:09정말 나른한 오후네요!!!
아~~ 월요일인데. 마치 목요일은 된것처럼 피곤하공.. ㅠ
비야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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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8.84 2007.02.26 15:04그러게요.. 정말 나른해요.. 어제 나름 일찍 잤는데 아침에 눈도 안떠지고..
♡.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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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7.11 2007.02.26 15:30지금 죽 한숟가락 뜨고 있슴돠..
배고파..ㅠ,.ㅠ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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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98.151 2007.02.26 15:30아~ 일두없구 지루하네
그냥 있기도 그렇고케먹 들어오는 것도 눈치보이고
눈이 사팔되겠어요
Drink│some│cafe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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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1.159 2007.02.26 16:01으윽 스파게티 한장? 먹었어요 ㅠㅠ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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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0.240 2007.02.26 16:25월욜은 느므 일하기 싫어요~~ㅋ
점심먹고 낮잠자고 싶어요,,,^^;;
원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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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34.55 2007.02.26 17:55앙...
밑에 커피기계 올렸지만...정막 지금 제일 마시고싶은건 맥심 커피믹스!!!!!
독일선 그거 넘 비싸요~ ㅠ_ㅠ
김용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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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8.2 2007.02.26 18:10멸치 국수~ 저녁은 뭐가 나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