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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다이어트에 좋은 콩나물밥 어떠세요?

  • - 첨부파일 : 콩나물밥.jpg (46.9K) - 다운로드

본문

주재료
콩나물 500원어치(3줌정도), 돼지고기(주먹크기 덩어리), 쌀 3컵, 물 3컵반, 다진마늘 2T
부재료
양념장: 간장 7T, 물 2T(다시물,,맹물써도 됨), 고추가루 1T, 미림 1T, 깨 1/2t, 청초 1개, 참기름 1T, 다진마늘 1T, 당근다진것 2T, 실파, 부추 적당량(실파나 부추 선택1 가능)

1. 압력솥에 하신다면 바로 쌀은 씻어서 건지고 냄비에 할 경우에는 20분정도 불려서 사용합니다~

2. 찜이나 밥에 들어가는 콩나물은 시장콩나물이 통통해서 좋아요. 콩나물은 껍질을 제거해서 깨끗이 씻어주고 고기는 살짝~ 밑간을 한다.(간장1T,미림1T,설탕 약간,마늘 다진것)

3. 솥에 쌀을 얹고 고기와 콩나물을 얹은 후 켜겨이 쌀-콩나물-고기 순으로 얹습니다.

4. 물을 가에로 둘러 넣고 마늘을 넣습니다. 고기의 잡내도 제거되고,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5. 위에 소금도 살살 조금 뿌려주시고 뚜껑 덮어, 불을 켜서 밥을 짓기 시작~ 김을 빼고 뚜껑을 여세요.

6. 밥이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졌지요? 밥 짓는 동안에 위에 제시된 재료들을 넣고 양념장 만들었어요.

7. 양념장을 밥위에 얹어서 비비면 됩니다~

칼로리가낮어서 다이어트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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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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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엄마가 해주던 콩나물밥 생각나요..
넘넘 맛나서 솥째 끌어 안고 먹었능데...
그때가 그립네요.. 엄마가 따스한 밥 해주었던 때가..ㅜㅜ;;
집밥이 그립다는 ㅠ0ㅠ

강희정님의 댓글

먹고 싶다.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김석희님의 댓글

어릴때 엄마가 곧잘 해주셨는데..이젠 안해주신다는...쉬운듯한데 역시 제손으로 하기엔..겁이...ㅋㅋ

ohnglim님의 댓글

양념장 달래로 만들어도 넘 맛있어요^^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일본 콩나물 안팔아용..으앙.. 왜 안먹는건지.. 흐흐흐.. 시내가야하거든요..

G님의 댓글

김치라도..
콩나물 밥-꼴~깍~~
묵고 싶어집니다.

피클님의 댓글

저도 엄마가 해주던 콩나물밥이 생각나네요. ^^;

쩜백님의 댓글

달래넣은 양념장에 쓱쓱비벼먹는 콩나물밥 으~~
참고로 요즘 농약넣어키운 점보 말구 야들야들한 콩나물로...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김치 쫑쫑 썰어 같이 비벼먹어도 괜찮은데,,,
예전에 학원샘이 만들어주신 그 콩나물밥이 생각나네요,,,
재료는 부실했지만 양념간장 맛이 일품이었는데,,,,
이번 주말엔 함 해먹어 봐야겠네요,,,

EarlyAdopter☆님의 댓글

아오..생각만해도..ㅜㅠ

조은정님의 댓글

읽으면서 침이 꼴각 꼴각~
이번 주말에 꼭 해 먹을랍니다.~

별인천간님의 댓글

맛나겟다....아뵤ㅅ~

Hyena님의 댓글

고주망태부부님 코멘트 읽고 저도 눈물이 글썽 ㅠㅠ
집밥 너무 좋아요. 독립할 생각 하니 밥이 제일 문제네요...
맛나보이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꼭 해먹어볼게요~

정희진님의 댓글

제발 비린내 안나게 맛있게 만들길.... 화이팅!!

쩡쓰♥님의 댓글

맛있겠어요~~ 근데 고기도 들어가는구나 ㅋㅋ 전 항상 고긴 없었거든요~
와 결혼하면 해먹어야징~~

탱~~님의 댓글

저희 엄마께서 이거하나는 짱인데~~

딸기공주님의 댓글

맛있겠다...
지금 입맛이 없어서 오늘 암것두 안먹었는데
이건 군침이 도네요... ^^

이쁜맘님의 댓글

으앙~~  넘 먹고싶어서 눈물이 나려해요...  ㅠ^ㅠ
엄마가 해주시던 콩나물밥이 생각나네요...
정말 먹고싶네요...

아삭아삭님의 댓글

헙 맛나겠당.. 이런걸 먹어야 살이빠지는데..
전 아침부터 불고기비빔밥을...ㅠㅠ

헤르님의 댓글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사진보니 먹고싶어요 -ㅇ-;;;;

안나수이님의 댓글

아~한식조리사 자격증 딸때 했었는데...
그때는 쇠고기 넣고 했당~
반찬없을 때 짱짱짱이죠^^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저 이거 일요날 엄마 해주려고 햇는데
물이 안맞아서 결국 죽이 되었다는
그러나 맛은 있었다는....ㅋ

사월님의 댓글

음...예전에는 저희 엄마도 가끔 해주시곤 했는데 요즘은 연세가 많이 드셔서 음식하시는걸 별로 안좋아하세요. 이젠 제가 해드려야하는데 아직 그쪽은 낯설기만 하네요.
양념장은 정말 잘 만들 자신있는데... 흠...

장성욱님의 댓글

엄마가 잘해주시는 음식~ ^^ 너무맛있어요~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81.153 2007.04.01 23:49

어우..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ㅋ
자취하면서 요리하는 재미가 쏠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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